햇볕같은 이야기

욕심장이와 암탉

권영구 2007. 7. 7. 08:30

장미-로지오도넬ⓒ최용우*사진을 클릭하면 5편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꼬랑지달린 이솝우화51

 □ 욕심장이와 암탉

어떤 남자에게 하루에 한 개씩 황금알을 낳는 암탉이 있었습니다.
더 많은 황금을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긴 이 남자는, 암탉의 뱃속에 커다란 황금이 있다고 생각하고 암탉을 죽여서 배를 갈랐습니다.
그러나 암탉은 다른 닭하고 똑같았고, 이제 더 이상 황금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꼬랑지]
그러고 보니 초복이 며칠 안 남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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