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바람 <글 나눔 편지 – 새해 바람>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미래가 우리에게 왔습니다. 새로운 삶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행복한 이야기가 많았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생활의 가치를 높였으면 합니다. 생활의 수준을 높였으면 합니다. 앞선 생각은 생활의 가치를 높여줄 것입니다. .. 글 나눔 편지 2014.01.01
가족 모두가 함께 즐거운 명절이어야 합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거운 명절이어야 합니다.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이면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언제나 명절을 앞두고 생각나는 말이 있습니다. 명절증후군... 특히 가정주부들은 명절이 가까워오면 걱정이 많습니다. 올해는 추석 연휴가 끝나고서 즐거운 명절증후군으.. 글 나눔 편지 2013.09.17
상서로운 눈... 밤사이 눈이 내렸네. 새해 아침을 눈과 함께 시작하네. 새해 첫날에 내린 눈을 서설(瑞雪)이라 하지. 상서로운 눈... 새로운 한 해는 복되고 좋은 일이 많으려나 보다. 공원 산책길에는 누군가 벌써 눈을 쓸고 길을 열었네. 그 길로 걸어가는 한 사람 어디로 가는 걸까. 찬바람에 물어도 본.. 글 나눔 편지 2013.01.01
새해에는 강한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시작하자 새해에는 강한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시작하자 또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한 해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서민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희망을 안고 새로운 대통령에게 기대를 하고.. 글 나눔 편지 2013.01.01
하얀세상 눈내린 차가운 공원 약수터에는 사람 자취 하나 보이지 않네. 하얗게 하얗게 눈꽃이 피었다. 나뭇잎 사이로 산도 하얗게, 나무도 하얗게, 가지도 하얗게... 마음도 하얗게 되었다. 하얀세상이다. 글 나눔 편지 2012.12.28
자연이 준 선물 꽃가루처럼 하얀 눈발 흩어져 날리는 시간 나는 약속이나 한 것처럼 앙재천을 찾았다. 하얀 눈 세상에 내 마음 동화되어 동심으로 돌아간다. 자연이 아니면 창조해 낼 수 없는 풍경... 자연이 준 겨울선물이다. 2012. 12. 21. 글 나눔 편지 2012.12.23
추석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석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추석 귀성이 시작됩니다. 오고가는 길에 들뜬 마음에서 안전을 소홀히 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이 번 추석은 자신만의 작은 스토리를 만들어 보았으면 합니다. 먼 훗날에 아름다운 삶의 흔적으로 남아서 스스로를 흐뭇하게 해 줄 그런.. 글 나눔 편지 2012.09.28
뭐든 더 좋아지기를 바라나요 뭐든 더 좋아지기를 바라나요... 많은 사람은 형편이 좀 더 나아지기를 바라면서 평생을 보낸다고 하네요... 뭐든 더 좋아지기를 바란다면 나부터 좋아져야 합니다... 내가 진정으로 좋아지려면 나의 내면까지 바꾸려는 노력을 부단히 해야 하지요... 그런 노력이 없는 한 오늘은 어제와 같.. 글 나눔 편지 2012.02.29
어떤 일을 하기 위해 맹세를 하나요 어떤 일을 하기 위해 맹세를 하나요... 삶에서 뭔가 성취를 한 사람은 누구나 '난 꼭 해낼 거야'라고 선언하고 맹세를 한 사람들이라네요... '최선을 다하겠어' 또는 '한 번 해보지 뭐'라고 하는 사람은 좋은 결과를 얻기가 어렵답니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진지해져야 합니다... '난.. 글 나눔 편지 2012.02.28
뭔가 얻기를 바라나요 뭔가 얻기를 바라나요... 얻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네요... 아기가 걸음마를 배울 때 넘어지고 다치는 위험을 감수하듯이 말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을 날릴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게임이나 경기에서 이기려면 질지도 모르는 가능성을 감수해야 하지요... 위험을 감수하.. 글 나눔 편지 20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