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한 단계씨 밟아 올라가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가져야 하고, 뚜렷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 그 다음에는 이런한 목표를 이룩하기 위해 지금 자신의 위치에서부터 한 번에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위치에서 출발하기보다는 단박에 스타가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작게 출발해야 .. 글 나눔 편지 2009.03.09
가능성의 전도사가 되자 부엉이는 '위험을 감수하는 자만이 무언가를 성취할 능력이 있는 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부분 성공에 이르는 길은 남들이 좀처럼 택하지 않는 길'이라는 이야기도 해주었습니다. "가능성의 전도사가 돼라." "실수는 극복하면 되지만, 나태함은 영혼을 질식시켜버린다." "훗날 네가 실행했던 일들.. 글 나눔 편지 2009.03.06
필요 없는 사람 큰 소리로 세상을 향해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라고.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사랑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나눔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져 새롭게 변화될 수 있다면, 그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울까요? - 여.. 글 나눔 편지 2009.03.05
나의 적은... 내게는 적이 한 사람 있었다. 나는 그를 알기 위해 무던히도 애썼다. 그는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나의 발길을 피해 얼굴을 보이지 않았고, 나의 계획을 방해했고 나의 목표를 좌절시켰으며 나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노력할 때, 그는 을씨년스럽게 내게 말했다. "안 된다." 어느 날 밤 .. 글 나눔 편지 2009.03.04
즐거움을 창출하는 조직원 오늘날 높은 성과를 가져다주는 시스템과 조직은 다음의 4개의 F를 갖추고 있다. 조직은 신속하고(Fast), 집중하며(Focused), 유연하고(Flexible) 다정해야(Friendly)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조직은 즐거워야(Fun)한다. - 로자베스 모스 캔터 (Rosabeth Moss Kanter, 하버드 경영대학 교수) 안녕하.. 글 나눔 편지 2009.03.03
자신을 먼저 팔아라 오늘 딸기는 산지에 비가 와서 평소보다 덜 달고, 조직이 다소 무릅니다. 수박, 참외는 아직 제철이 아니어서 덜 답니다. 구입에 참조하십시오." 이런 말이 백화점 과일매장에 붙어 있으면, 도대체 이 물건을 사라는 것인지, 사지 말라는 것인지 헷갈릴 것이다. 그러나 이는 현대백화점의 식품매장에 실.. 글 나눔 편지 2009.02.26
또 하나의 새로운 바람 바람이 차다. 겨울바람이니까 차갑겠지... 추위가 당분간 이어진다고 하므로 그 사이에 눈도 오면 좋으련만... 다른 곳에는 너무 많은 눈이 내렸다고 하는데 여기에는, 눈꽃은 어딜 가고 보이는 것은 떨어져 뒹구는 낙엽과 나목들뿐... 찬바람 맞으며 그것들을 바라본다. 그리고 생각에 잠겨본다. 모든 .. 글 나눔 편지 2009.01.13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되돌아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국가적으로도 크고 작은 변화 속에 좋은 일도 많았지만 마음 상한 일도 많았습니다. 미국을 위시하여 세계 경제가 어려웠던 한 해였습니다. 그 여파가 우리의 가정 가정에 스며들었습니다. 세월은 거칠고 팍팍하였습니다. .. 글 나눔 편지 2008.12.31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에게 결실을 가져다주고 말입니다. 알찬 결실을 거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결실다운 결실을 거두지 못한 채 한 숨만 쉬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가을 끝자락의 스산한 모습만큼이나 마음이 울적합니다.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모두가 같지는 않.. 글 나눔 편지 2008.11.25
바람이 차다 바람이 차다 이것이 겨울바람인가 아님 늦가을 바람인가... 어느 바람이라도 좋다. 우리의 답답한 마음을 날려 보내 준다면야... 뒹구는 낙엽을 바라본다 이 낙엽처럼 우리의 생활도 바람에 뒹굴며 우왕좌왕 하고 있지는 않았나 생각에 잠겨본다. 차갑게 부는 바람을 맞으니 문득 한없는 생활의 아픔을.. 글 나눔 편지 20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