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민주당 대표 후보 김보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36세의 김보미 전 전남 강진군의회 의장은 19일 본지 인터뷰에서 “민주당은 듣지 않고 가르치려고만 드는 ‘86세대 꼰대 기득권’의 당, ‘입틀막(입 틀어막기) 정치’를 하는 당이 됐다”며 “이게 2030이 바라보는 현 민주당의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불공정, 불통 문제를 뜯어고치지 않으면 민주당에 미래는 없다”고 했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는 86운동권 핵심이었던 김민석 전 총리, 송영길 의원, 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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