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배의 공간과 스타일
사파리는 아프리카 대륙의 대표 관광 상품이다. ‘동물의 왕국’ 등의 다큐멘터리에서 시청하던 인상적이고 위험한 동물을 가까이서 직접 보는 건 관람객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현지에서는 ‘게임 드라이브’라고 불리는데, 가이드를 동반한 오픈 차량을 타고 동물을 찾아다니며 관찰하는 형식이다. 직접 경험해보면 다채로움의 연속이어서 매일 봐도 흥미롭다. 그리고 ...
'칼럼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朝鮮칼럼] 승자 독식 막고 협치하려면 국가지배구조 바꾸자 (1) | 2025.02.25 |
---|---|
[朝鮮칼럼] 광장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0) | 2025.02.24 |
김창균 칼럼, '민주 패악질' 심판할 열쇠, 尹이 손에 쥐고 있다 (0) | 2025.02.20 |
강경희 칼럼, 광주 금남로 집회가 가져온 뜻밖의 '나비 효과' (0) | 2025.02.19 |
조형래 칼럼, 귀족 노조! 뛰겠다는 사람 뒷다리는 잡지 마라 (1) | 202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