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이 만난 사람
자기 업을 ‘생쇼’라 부르는 이 남자는 얼마 전 스위스에서 ‘목숨 건 생쇼’를 했다. 지난 6일 제네바 주재 북한 대표부 건물 외벽에 철창에 갇힌 김정은 포스터를 붙여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죄수복 가슴팍엔 다음 같은 문구가 적혔다. ‘ARREST ONE, SAVE MILLIO...
'칼럼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창균 칼럼, 서초동서 떨어지는 '공짜 감' 기대 접어라 (0) | 2024.11.28 |
---|---|
[朝鮮칼럼] 지금 한국에선 우파가 'PC주의자' 같다 (2) | 2024.11.27 |
[朝鮮칼럼] 트럼프가 주한미군을 대거 일본으로 옮길 수도 (2) | 2024.11.22 |
양상훈 칼럼, 이재명은 트럼프가 될 수 있나 (0) | 2024.11.21 |
[朝鮮칼럼] 반환점 돈 정부에 거는 마지막 기대 (0) | 2024.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