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빛나라, 내 딸 아영아
가족

열 두 살의 나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언니 집에서 살게 되었지만
맞벌이 하는 언니부부 대신
집안일과 육아까지 도맡아 하던 저는
결국 무작정 집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방황하던 중 남자친구를 만났지만
돈 때문이었을까요?
남자친구는 지인의 꾐에 넘어가
성매매 알선 일을 하게 되었고
저까지 참여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그러던 중
누구의 아이인지 모를 임신을 하게 되었고
남자친구 무리는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엄마, 아영이는 아빠 없어?”
혼자된 나에게 찾아온 아이,
어느 덧 세 살이 된 아영이는
부쩍 아빠를 찾습니다
그런 아이에게 과연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이제는 악몽 같았던 과거를 잊고
아영이와 새롭게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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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A_Quiet_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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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아영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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