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마음속 아이를 부탁해

권영구 2019. 7. 4. 11:49

『마음속 아이를 부탁해(새로운 나의 발견! 치유의 삶!)』



나 스스로가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평범한 아주머니에서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멘토로서 삶을 시작하는 법!

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는다. 그 언젠가가 내일이 될 수도 있다.
시간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유한한 것이라는 걸 깨닫고 나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출판사 서평



나 스스로가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평범한 아주머니에서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멘토로서 삶을 시작하는 법!

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는다. 그 언젠가가 내일이 될 수도 있다. 시간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유한한 것이라는 걸 깨닫고 나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갑자기 남편이 슈퍼마켓을 하자고 했다. 내성적이고 수줍은 나는 그럴 자신이 없었다. 그래도 결국 시작하게 되었다. 장사는 대성공이었다. 매일같이 손님을 상대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행복하지 않았다. 남편과 싸우게 되었고 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남편의 비난을 들으면 눈물이 쏟아졌다.

그러다 요가와 마음코칭을 만났다. 나 자신이 가지고 있던 어두운 기운을 몰아내자 모든 것이 달라보였다. 마음코칭을 통해 내 마음속 어린 아이가 울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문제는 나였다. 그것을 깨닫자 모든 것이 평온해졌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살면서 경험하는 ‘고통’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차근차근 도와주는 수필이자 실용서이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통해 얼마든지 현재의 고통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저자가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요가와 마음코칭을 만난 뒤로 저자의 삶은 180도 변하였다. 저자는 평범한 주부에서 교도소와 기업체를 오가며 강의를 하는 동기부여 강사가 되었고, 요양 시설에서는 요가 강사를 하며 사람들에게 자신을 다스리는 법과 꿈을 전달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재능나눔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지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보자. 어떤 것들이 있을까?
거울 보고 웃기, 차 마시기, 요가, 산책, 명상... 방법은 무수하다.

마음을 탐구하는 일은 우리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만큼 그 과정과 방법 또한 다양하다. 그녀가 제시하는 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좀 더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내 안의 어린아이를 향해 손을 뻗는 것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면 된다.

드림 리스트를 작성해라.

마음의 힘을 믿어라.

롤 모델을 모방하라.

운동은 필수다.

받고 싶은 만큼 주어라.

관심분야의 책을 읽어라.

소명을 찾아라.

감사 일기를 써라...

저자가 풀어놓는 다양한 ‘마음속 아이 돌보기’ 방법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진정으로 평안한 나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일상 속에서 체험한 작고 소중한 깨달음과 평범한 이야기들과 함께 버무려진 ‘내 마음을 알아가고 보듬는 방법’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그 내용이 궁금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집어 들어보라. 분명 산책길에 맞는 선선한 바람과 꽃향기처럼 삶에 작은 깨달음과 여운을 남기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한영임

남편과 공동 경영하는 빅세일마트 대표이자 현업에 더욱 도움이 되고자 국립 창원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진학, 졸업했다.
힘든 시절을 거치며 요가를 통해 제2의 삶을 찾았다.
현재 서부청사, 창원교도소, 기업체 등에서 마음코칭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창원 소규모 요양시설에서 요가강사로도 봉사하고 있다.
마르지 않는 학구열로 다양한 교육을 이수하여 시낭송가, 창업지도사, 사회복지사, 장례복지사, 스포츠댄스지도사로서 다채로운 삶을 쌓아가고 있다.

목차



contents

들어가는 글  4  


Part. 1
가면 벗어던지기

타인의 시선 15      
보여지는 삶 23  
잃어버린 나 31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39  
무지의 발견 48    
요가를 만나다 55  
시작할 수 있는 용기 64  



Part. 2
진짜 나를 찾아서

피곤하고 지친 일상 74
내 마음 알아가기 82
어떤 삶을 원하는가 89
나는 어떤 존재인가 98
나의 호감도 높이기 105
약점 극복하기 113
드림 리스트 작성하기 121


Part. 3
마음코칭이란 무엇인가

마음 꽃밭 가꾸기 131
명상으로 가는 길 138
마음코칭의 즐거움 148
나에게 미션을 주어라 155
기특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163
나에게 말 걸기 171  



Part. 4
마음코칭, 이렇게 시작하라

마음에 관한 이해 182  
왜 마음이 중요한가 191  
관심과 사랑 198  
마음의 힘 206
마음을 잘 쓰면 복이 들어온다 214
보석을 찾아라 223  
나를 품어주었다 231  



Part. 5
마음코칭 심화

가슴 뛰는 삶을 위하여 240
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247  
행복과 불행 사이 255  
마음, 그 무한한 에너지 263
시간은 흘러도 사랑은 남는다 271
비우고 채우고 나누기 278  
평안한 삶 286  


마치는 글  295  
출간후기  300

본문 미리보기



이 글을 쓰면서 많이 울었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마음코칭을 제대로 만나지 못했을 때 나의 말과 행동으로 상처받은 남편과 딸, 아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고 사과한다. 그 외에 나로 인해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다. 그동안 경험했던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고 귀하게 다가왔다. 설령 그 당시엔 힘들고 괴로웠던 일이라 할지라도 돌아보면 모두 다 소중했다는 사실이다. 나는 어머니의 죽음, 동생의 죽음, 조카의 사고사, 사고로 생긴 아버지의 다리장애 등 힘든 나날을 연속으로 보냈다. 그럴 때마다 왜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는지 원망과 분노로 가득 찼다. 이제는 담담하게 마주할 수 있고 마주함이 살아가는 길임을 부정하지 않는다.

우리의 삶이 순조로울 땐 지혜도 용기도 필요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의 진면목은 어려움을 만났을 때 나타난다.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고난 속에서 지혜와 용기를 내는 사람만이 진정한 행복을 길어 올릴 수 있다. 지금 지치고 힘든 이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이 재미가 하나도 없다면,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가 있다면 마음코칭으로 행복을 길어 올리시길 바란다.

마음코칭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은 첫째, 하루를 시작할 때 거울을 보면서 웃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하루를 미소로 맞이하는 사람의 모습이 어떤지는 상상에 맡긴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가정도 행복하다. 자녀들에게 무엇을 해줄까 생각하기 전에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나부터 웃고 나면 말과 행동, 태도 모두 존중과 사랑으로 표현된다. 아침에 일어나 스스로에게 주문을 하자. 나는 오늘 기쁨의 카드를 선택합니다. 나는 오늘 감사의 카드를 선택합니다. 나는 오늘 용서의 카드를 선택합니다. 내가 선택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게 되고 기쁨과 감사한 하루가 펼쳐진다.

두 번째는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삶에 충실하자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기준과 색깔은 그 사람의 몫이다. 나는 나만의 속도와 색깔로 살아가면 된다. 마라톤을 할 때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않는다.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 나 자신과 벌이는 장기전이라 나만의 페이스대로, 나만의 호흡으로, 나만의 색깔로 달리면 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경쟁하면 그때부터 호흡조절이 되지도 않고 페이스를 잃고 오히려 더 많이 힘들어지고 기록도 훨씬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힘들지만 끝까지 완주한다.”는 주문을 나에게 걸고 나만의 속도로 달리면 결과도 만족스럽다.

세 번째는 지금 하는 일이 아무리 하찮고, 보잘것없고 작은 일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 모든 시간들이 모여 당신을 만든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지금 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자. 처음에 슈퍼마켓일이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다. 고객을 맞이하고, 진상고객을 대처하고, 감동을 주는 고객을 만나기도 하면서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고 깨달음을 얻기도 했다. 마트에서 일하면서 표정, 말투, 눈 맞춤 등 이 모든 것이 강의를 할 때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동안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능력, 좌절을 극복하는 태도,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배웠다. 어쩌면 가장 큰 스승은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나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다. 힘들어도 멋지게 극복해서 나만의 색깔을 더욱더 곱게 아름답게 만들어보자.
가장 향기로운 향수를 만드는 꽃은 가장 추운 지역에서 나는 장미라고 한다. 하루 중 가장 어두운 자정에서 새벽2시 사이에 수확한 장미가 최고급 향수로 탄생된다. 왜냐하면 최악의 고통과 역경을 이겨낸 그 순간 장미는 가장 향기로운 향을 내뿜기 때문이다.

네 번째는 내 안에 살고 있는 어린아이를 보살펴 주라는 것이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어린아이가 좋아하고 기뻐하는 일에 기꺼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산책을 좋아하면 산책을 하고 영화 보는 걸 좋아하면 영화관에 데리고 가자. 휴식이 필요하면 쉬게 하고 아름답고 멋진 풍경을 보고 싶어 하면 시간을 만들어서 보여주자. 춤을 추고 싶다면 춤을 추게 하자. 가보고 싶은 곳이나 경험해 보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하나씩 적어보자. 기쁜 마음으로 하나씩 하다 보면 삶이 예전보다 밝고 즐거워진다. 내 안에 살고 있는 어린아이가 진정 좋아하므로 당신의 얼굴표정 또한 기쁘고 편안해질 것이다. 어린아이가 울고 있으면 얼른 안아주어라. 울고 있는 아이를 방치하는 것만큼 무책임한 일은 없다. 함께 울어준다든지, 눈물이 쏙 빠지는 영화를 본다든지, 전통시장을 한 바퀴 돌아도 좋다. 누구를 만나 영양가 없는 수다를 떨더라도 어린아이를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보듬어주고 달래주어야 한다.

하루 일과를 마칠 때 나 자신을 쓰다듬어주면서 “고생했어. 수고 많았어. 기특하고 고맙고 사랑해.” 하고 말해주어라. 나를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진짜 나로 살아가는 방법이다. 이런 에너지와 자비로운 마음이 바로 마음코칭으로 가는 길이다.
마음의 힘은 무한하다. 마음코칭으로 당신은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 아니 행복해질 가치가 있다. 오늘부터 당신의 가치를 쌓아가자. 나의 가치는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많이 베풀며 사느냐다. 우리의 삶은 거창하지 않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를 보듬어 주고 자녀를 인정해 주고 배우자를 믿고 사랑해 주자. 이웃에게 된장찌개를 넉넉히 끓여서 나누어 주자. 동료에게 따뜻한 한 잔의 차를 건네자. 지금 내가 주는 사랑이 자녀들을 건강하게 하고 배우자를 춤추게 만든다. 그러면 배우자와 자녀들은 그들의 세계에서 또 건강함을 전파한다. 마음코칭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매일이 새롭고 기쁨이고 평안하기를 두 손 모아 바란다.

출간후기



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괴로움에 부딪힙니다. 문제는 가족관계일 수도 있고, 직업일 수도 있으며, 금전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인생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끝없는 고행길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우리는 필연적으로 고에 직면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 ‘고통’이라는 것은 어디서 기인하는 것일까요? 외부세계 때문일까요?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아무리 외부 세계를 바로잡으려 해봤자, 고통은 쉽사리 끊이지 않고, 모습을 바꿔서 계속 우리를 방문하니 말입니다.

원효대사가 해골에 고인 물을 달게 마시고 ‘일체유심조’를 깨달은 것처럼, 어쩌면 모든 어둠의 근원, 모든 혼돈과 고통의 근원은 사실 ‘우리 자신’에게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저자는 남편의 강한 주장으로 슈퍼마켓을 운영하게 되었고, 다행스럽게도 장사는 날이면 날마다 번성하여 많은 재산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물질적인 부분이 충족되었어도 저자는 하루하루가 괴로웠다고 말합니다.

그런 저자가 요가를 만나고 마음코칭을 접하면서 내면에 일대 변혁이 일어나게 됩니다. 저자는 이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모자라서 많은 상처를 주었다’고 말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어떤 괴로움을 겪었는지, 그 괴로움을 해소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은 어땠는지 담박하게 기록합니다. 이제 저자는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천국을 선물하기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삶에 충실하세요. 지금 하는 일이 의미가 있음을 믿으세요. 내 안의 어린아이를 보살펴 주세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를 보듬어 주고 자녀와 배우자를 믿고 사랑해 주세요.”
저자가 눈물과 사랑으로 만들어낸 작은 깨달음은, 평범하지만 소소한 감동으로 우리를 촉촉이 적십니다. 삶이 힘든 독자 여러분이 있다면, 역시 내면에 작은 어린아이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부디 여러분도, 따스하게 그 아이의 손을 잡아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하여 저자처럼 여러분도 내면의 평화를 되찾길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햇빛이 가득하여 행복에너지가 팡팡팡! 솟아나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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