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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20년 전 위기 땐 영남 중진들이 黨 구하려 몸 던졌다

김창균 칼럼20년 전 위기 땐 영남 중진들이黨 구하려 몸 던졌다 [동서남북] 김정은이 참수작전보다 두려워 해야 할 것 [특파원 리포트] 실리콘밸리 AI 개발자들의 우울 [윤희영의 News English] 혼자 밥 먹는 노인의 말벗이 되어준 세 살배기[이응준의 과거에서 보내는 엽서] [60] 장국영이 남긴 독백 [윤주의 이제는 국가유산] [50] 살구꽃 핀 덕수궁 석어당 [이대화 함께 들어요] [37] 6년 만에 나타난 이소라의 매혹적 목소리 [한은형의 느낌의 세계] 여전히 즐거움을 추구하는 두 여자를 보라 [서아람의 법스타그램] [6] 법조인끼리만 아는 MBTI의 비밀미국 250년, 이상과 현실의 투쟁영토 두 배 넓힌 제퍼슨…개척·매입·전쟁으로 미국은 성장했다미국은 올해 탄생 250주년을 맞았다. 177..

칼럼 모음 2026.04.02

[사설] 개헌마저 제1야당 제외하고 할 수는 없어

오늘의 사설 [사설] 개헌마저 제1야당 제외하고 할 수는 없어 [사설] 엉터리 음모론 퍼트리던 사람이 가짜뉴스 막는다니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일 열렸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때 방미심위의 전신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정치 편향적 심의로 언론을 탄압해 왔다고 비판해 왔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주당은 관련 법까지 개... [사설] 전북·강원은 되고 부산은 안 되고, 특별법도 선거용인가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자신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에 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부산을 산업 특구로 지정해 지원하는 내용의 부산특별법은 여야 합의로 추진됐고,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다 민주당이 갑자기 국회..

사설 모음 2026.04.02

인류, 달 향해 날아오르다… 美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

인류, 달 향해 날아오르다… 美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0:35트럼프 "韓, 도움 안 됐다"파병 안한데 불만 표출 이란 대통령, 미국인들에"대립 무의미"… 종전 의사 경유지라던 정원오 '칸쿤'해변·박물관 등 관광 20년 전 위기 땐영남 중진들이黨 구하려 몸 던졌다 학회 가던 의사 8명 '우르르'비행기서 승객 목숨 살렸다 "비 새서 배변패드 깔아야" 김사랑, 시공 사기 당했다

오늘의 뉴스 2026.04.02

[문화생활정보]따뜻한 봄에는 당신이 생각납니다

어느 날은 이유 없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어깨 위에 올려둔 짐이 원래 이렇게 무거웠나 싶을 만큼, 몇 걸음 걷다 말고 숨을 고르게 되는 날이 있어요. 괜찮다고 말하며 버텨왔는데, 문득 그 말이 스스로를 속이던 주문 같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에는 울 이유가 딱히 없어도, 그냥 울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 이상하게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주 연락하지 않아도, 오래 만나지 않아도 마음 어딘가에 불을 켜고 있는 사람.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 사람을 떠올리면 마음이 잠시 밝아지는, 그런 이름 말이에요. 차갑고 조용한 밤, 혼자 창밖을 보다가도 이유 없이 그 이름이 떠오르는 순간이 있지요. 마치 “괜찮아”라는 말을 대신 건네주듯이요. 봄이라는 계절 역시 늘 그렇게 옵니다. 겨울..

(영구단상)거짓말이 허용되는 날

거짓말이 허용되는 날...만우절을 두고 하는 말이다...어제가 만우절이었다...해마다 만우절이 되면 친구들과 속고 속이면서 웃음을 함께 한 일들이 떠오른다...경찰과 소방서에는 거짓 장난 전화가 너무 많아 업무를 방해할 정도여서 지나친 것에는 처벌을 하기도 한다...언제부터인가 만우절의 의미가 점점 잊혀져가는 것 같다...만우절의 핵심은 ‘속이는 기술’이 아니라 ‘웃음을 나누는 배려‘에 있다고 한다...상처를 주는 거짓말까지도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짧은 하루의 장난이 끝난 뒤 그 따뜻함이 일상에 조금 더 남아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삶을 부드럽게 만드는 작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된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