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 허용되는 날...만우절을 두고 하는 말이다...어제가 만우절이었다...해마다 만우절이 되면 친구들과 속고 속이면서 웃음을 함께 한 일들이 떠오른다...경찰과 소방서에는 거짓 장난 전화가 너무 많아 업무를 방해할 정도여서 지나친 것에는 처벌을 하기도 한다...언제부터인가 만우절의 의미가 점점 잊혀져가는 것 같다...만우절의 핵심은 ‘속이는 기술’이 아니라 ‘웃음을 나누는 배려‘에 있다고 한다...상처를 주는 거짓말까지도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짧은 하루의 장난이 끝난 뒤 그 따뜻함이 일상에 조금 더 남아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삶을 부드럽게 만드는 작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된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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