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7

집단 귀촌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집단 귀촌 지금 농촌의 구성원은 거의 대부분이 노인 계층이다.10년 정도 지나 이분들이 세상을 떠나거나 더 이상 노동력을제공할 수 없게 되면 농촌의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될 것은명약관화하다.이와 같은 상황이 앞으로도 지속된다면도시와 농촌은 상호 보완적 관계를 상실할 뿐만 아니라서로 간 상생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기회 또한 상실할 수도 있다.그러므로 농촌의 공동화를 막는 동시에 활력 있는 농촌을만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집단 귀촌을 통한도농 상생마을을 만드는 것이다.- 중에서세계의 중심은 이제 마을입니다.마을이 나라를 구하고 나아가서는 세계를 구합니다.

좋은 글 10:06:23

창조적 상상력을 가진 사람

창조적 상상력을 가진 사람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언제라도 자신의 학문이나 예술을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을 양성하는 것,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야. 그런 사람은 유리알 유희를가장 투명한 논리와 융합할 수 있고, 문법을 창조적상상력과 융합할 수 있는 사람이지. 우리는 스스로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거라네.우리는 그 언제 어느 자리에 놓이더라도아무런 저항이나 당혹감 없이 그 상황을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해.- 헤르만 헤세의 《유리알 유희》 중에서 -* 어떤 분야에서최고의 경지에 이르기는 쉽지 않습니다.더구나 그에 그치거나 국한되지 않고 다른 가치관과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내딛는 일은 더욱 쉽지 않습니다.창조적 상상력, 통합적 사고, 유연한 인간상이요구되는 이유입니다. 빛의 속도로 변..

朝鮮칼럼] 에너지 안보, 지정학적 필수 과제로 생각하라

朝鮮칼럼] 에너지 안보, 지정학적 필수 과제로 생각하라 [광화문·뷰] '李 공소 취소'에 올라탄 범죄자들 [특파원 리포트] 전기가 비싼 나라에 산다는 것 [新중동천일야화] 호르무즈 봉쇄로 이란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조용헌 살롱] [1537] 아비뇽 교황청의 물고기 연못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308] 트럼프가 세우는 '미국의 개선문'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6] 진짜 낚시꾼 [기고] 주말 서울 도로, 뛰는 이와 걷는 이가 공존해야에디터의 Q"美, 이란 전쟁에서 군사기술 혁신 진전시켜… 중국은 결코 웃지 못할 것"한 달 넘게 진행된 미국·이스라엘 대 이란의 전쟁은 성큼 다가온 ‘초(超)현대전’의 실상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란 상공에서 작전 중 비상 탈출한 미군 조종사를 ..

칼럼 모음 10:01:01

[사설] 국제 유가 폭등에도 판매가 동결, 소비 부추기는 정부

오늘의 사설 [사설] 국제 유가 폭등에도 판매가 동결, 소비 부추기는 정부 [사설] 다 이긴 듯한 민주당, 선거 포기한 듯한 국힘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이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3자 대납 의혹’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을 시작했다. 안 의원은 당초 전북지사 출마를 선언했다가 중도 포기하려 했다. 그런데 지지율이 앞서던 현직 김관영 지사가 ‘대리 기사비 지급’ 논... [사설] 평지풍파 외교 파장, 증폭 말고 진정시켜야이재명 대통령이 사실과 다른 동영상으로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이스라엘 정부가 반박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소셜미디어에 “이스라엘 병사들이 팔레스타인 아이를 고문한 뒤 지붕에서 떨어트렸다”는 글과 동영상을 공유하며 “유대인 학살이..

사설 모음 10:00:28

이란 돈줄·中 수출 차단 트럼프의 호르무즈 역공

"천궁 빨리 보내줄 수 없나"사우디·UAE, 한국에 SOS중동 걸프 국가들이 방공 전력 보강을 위해 미국 중심의 무기 조달 구조에서 벗어나 한국과 우크라이나, 영국 등으로 공급선을 넓히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 지난 6주간 이어진 공습으로 방공 탄약 재고가 빠르게 줄자 이들 국가가 즉시 전력 보강이 가능한 대체 무기 확보에 나섰다고 전했다. WSJ는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가 한국 한화·LIG넥스원 측에 중거리 지대공... 정부, 이스라엘 '인권 침해'책임 묻는 유엔 결의안 기권이란 돈줄·中 수출 차단트럼프의 호르무즈 역공이란 "美, 합의 직전 극단적 요구하고 말 바꾸더니 해협 봉쇄"이스라엘 매체, 李대통령에"정치적 목표로 우릴 비판" 경찰 수사 종결권의 민..

오늘의 뉴스 09:57:49

[일상스토리]목이 마르다고 아무 물이나 마시나요?

사실 혼자라서 외롭다는 말은 사람들의 선입견일 뿐이다.혼자라서가 아니라 외로움은 그냥 외로움이다.더 지독한 외로움은 옆에 누군가 있는데 연결되지 않을 때 느껴진다.혼자라서 외롭다고 느끼는 사람은 관계에 집착하기 쉽다. 목이 마르다고 아무 물이나 마시지 않듯이,외롭다고 아무 관계나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관계 갈증을 풀어줄 관계의 출발은결국, 나 자신에게서부터 시작된다. 외로움을 타인에게 맡겨 의존적인 관계를 맺지 말고나와 자아 정체성을 조정해 나가기 위해서는 경험이 중요하다.여러 경험을 해야 탐색이 이루어진다.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는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나는 어떤 일에 열의와 의미를 느끼는지,나와 맞거나 맞지 않는것은 무엇인지를 찾아본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이런저런 활동을 하며,자신에게 주어지..

(영구단상)에이아이와 잘못된 질문

에이아이와 잘못된 질문...인공지능 시대이다...사람들은 검색 대신 에이아이에 묻고, 판단 대신 답을 받는다...문제는 답의 질은 기술이 아니라 질문의 깊이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이다...질문이 틀리면 답이 아무리 좋아도 틀린다는 것이다...아무리 좋은 에이아이라도 잘못된 질문 앞에서는 방향을 잃는 것 같다...에이아이 시대의 핵심 역량은 ‘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질문을 설계하는 능력’이라 한다...질문이 바뀌면 답이 달라지고 답이 달라지면 질문자의 이해 또한 달라지기 때문이다...올바른 질문을 만들어내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 같다...‘어떻게 물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힘을 기르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09:5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