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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변화 진정한 삶은 작은 변화들이 일어나는 곳에 존재한다.- 레프 톨스토이변화는 늘 있습니다.단지 그것이 미묘하기도 해서 자세히 보아야만 체감되기도 합니다.변화시키고 싶은 것, 변화해야만 하는 것.거기에서 내 삶도 변화합니다.그 변화는 좋은 쪽으로 행한다는 전제하에달라지는 내 삶이 있습니다.

좋은 글 2026.04.07

아픈 경험과 상처도...

아픈 경험과 상처도...대장장이가쇠를 반복해서 두드려날카로운 칼을 만들듯이,우리의 경험과 행동은 마음에보이지 않는 흔적을 남깁니다. 완성된 칼이매끄러워 보여도 그 안에는 수많은 단조의흔적이 깃들어 있는 것처럼, 우리 마음에도과거의 경험들이 층층이 쌓여 잠재적각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신기율의 《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중에서 -* 쇳덩이는 담금질을 거치면서다시 태어납니다. 날카로운 명검이 되기도 하고,깊은 치유의 진동을 지닌 싱잉볼이 되기도 합니다.우리의 삶도 그와 같습니다. 과거의 아픈 경험과상처도 자신을 연마하는 담금질이 될 수있습니다. 더욱 성숙하고 단단한인격체로 진화합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한삼희의 환경칼럼] 韓·日 '해저 전력 고속도로' 연결은 어떤가

[한삼희의 환경칼럼] 韓·日 '해저 전력 고속도로' 연결은 어떤가 [에스프레소] 국민의힘 지지하던 '30대 남성'이 흔들린다 [데스크에서] KT 사장, 기본부터 바로세워야 [윤희영의 News English] 적진에 떨어진 美 공군 조종사의 4가지 행동 요령[조수빈의 말로 사람 읽기] [6] 논객 같은 이창용, 절제하는 파월, 시험대에 선 신현송 [신문 속 작은 창문] [13] 잿더미 속에 피어난 꽃 [김국현의 과학기술 유행어 도감] [7] 아르테미스의 '우주급 일상' [기고] 인천공항·지방공항 통합 운영, 재정 효율과 지방 발전의 길우정아의 아트 스토리대범하고 단순한 마네의 꽃1882년, 에두아르 마네(Édouard Manet·1832~1883)는 병상에 있었다. 친구들이 병문안을 왔다가 꽃다발을 두고 ..

칼럼 모음 2026.04.07

[사설] '중동 사태 에너지 전환 대책'에 원전이 빠지다니

오늘의 사설 [사설] '중동 사태 에너지 전환 대책'에 원전이 빠지다니 [사설] '마약 막던 둑' 이미 붕괴, 무슨 일이든 해야 할 때최근 강제 송환된 마약범 박왕열이 필리핀 교도소 수감 중 한국에 밀반입한 필로폰은 국민 1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었다고 한다. 그가 감옥에서 이런 일을 벌일 수 있었던 건 필리핀의 부패 탓이 크지만 한국 내 공범들이 마약 밀반입과 유통에 대거 참여했기 때... [사설] 재정 전제 달라진 현실 알고도 '2차 추경' 얘기하나중동 사태 장기화로 유가와 물가, 환율, 성장률 등 나라 살림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들이 올해 예산안 편성 당시의 전제를 크게 벗어나고 있다. 지난해 정부는 올해 예산안을 짤 때 2% 경제성장률과 2.1% 물가 상승률을 전제하고 총지출을 작..

사설 모음 2026.04.07

삼성전자 한국 기업史 새로 썼다 1분기 영업이익 57조 2000억 작년 대비 755% 늘어… 매출도 133조 역대 최대

트럼프 "이란, 하루에 없앨 수도그 밤은 내일 밤 될 수도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협상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는 6일 오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나라 전역을 하룻밤 만에 없앨 수 있으며, 그 밤은 내일 밤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트럼프는 전날 7일 오후 8시(한국 시간 8일 오전 9시)라는 새로운 협상 시한을 제시했는데 이를 앞두고 군사 행동 가능성을 거론하며 이란에 종전(終戰) 합의를 압박한 것이다. 합의가 불발되면 8일 0시까... 조깅·수영 보다 효과 좋아수명 10년 더 늘려주는 운동삼성전자 한국 기업史 새로 썼다1분기 영업이익 57조 2000억작년 대비 755% 늘어… 매출도 133조 역대 최대靑 하정우 부산 나오나한동훈 등판 땐 빅매치 트럼프 "북핵 미..

오늘의 뉴스 2026.04.07

[문화생활정보]우리는 무엇을 위해 마음을 내어 놓는가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동물병원을 찾기 어려운 면 단위 마을들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아프다는 말을 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버티는 개와 고양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마음은 다급하지만, 거리와 비용, 현실적인 여건 앞에서 발걸음은 쉽게 나아가지 못합니다. 그런 공간으로 청주시가 먼저 찾아가겠다고 나섰다는 소식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이야기였습니다. 동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는 간단한 진료 하나도 큰 선택이 되는데요. 반려동물은 통증을 참고, 보호자는 미안함과 무력감 사이에서 망설이게 되는 현실이 반복되기 때문이죠. 이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진료 사업이 기획되었고, 이는 고향사랑기부금의 첫 지정기부사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향한 숫자는 빠르..

(영구단상)萬化方暢만화방창

萬化方暢만화방창...만물이 활짝 피어나 뻗어나간다는 뜻이다...따뜻한 봄날에 생물이 나서 자라 흐드러진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말이다...꽃은 피고, 바람은 부드러워지며, 세상은 스스로를 다시 시작한다...이 말을 떠올리면 봄날의 공기를 먼저 기억하게 된다...햇살은 유난히 부드럽고 풀과 나무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한꺼번에 푸르러진다...이 계절을 걸으며 가끔 생각한다...만화방창은 단순한 계절의 묘사를 넘어 삶의 순환과 희망의 은유이기도 하다고 말이다...모든 것이 한창인 그 순간처럼 우리의 삶도 활짝 펼쳐질 수 있다는 믿음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삶에서 만화방창의 날들을 만들어가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