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7

귀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귀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버들가지는 약하나 다른 재목을 묶는다.- 조지 허버트귀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쓸모없는 사람도 없습니다.주변 환경이 다르고 태어난 형편이 다르고 재정적 사정이 달라도어느 곳에든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다만, 자신의 현재 여건을 버텨내좀 더 폭넓게더욱 소중한 곳에서 역할을 해야 하는 것만이 다릅니다.

좋은 글 11:31:46

세탁기 음악 소리

세탁기 음악 소리문제는 언제 생기는 걸까?현재 상태가 부족하더라도 그에 만족한다면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개인적 성격이나 욕망수준 등에 의해, 어떤 상황은 문제가 되기도 하고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세탁기가 돌아가는 소리가 점점 커지는 상황이되었을 때 소음을 음악소리로 여긴다면 문제가되지 않지만, 소음에 불편함을 느낄 때그것은 문제가 된다.- 황보 현 외의 《생각을 여는 창》 중에서 -* 같은 일도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결과는 딴판입니다. 문제는 상황 그 자체보다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에서 생겨나기때문입니다. 소음으로만 들리던 세탁기소리도 음악처럼 들릴 수 있는 일입니다.불편한 일일수록 조금 다른 시선으로바라보는 여유를 가져보면좋겠습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朝鮮칼럼] 이란 전쟁이 한반도에 주는 교훈

[朝鮮칼럼] 이란 전쟁이 한반도에 주는 교훈 [경제포커스] 언제까지 달 구경만 하나 [데스크에서] 일상이 된 마약, 청춘이 무너진다 [오세혁의 극적인 순간] 고양이는 아파도 우리를 생각한다[윤희영의 News English] 194세 거북이의 가짜 訃告를 미끼로 쓴 코인 사기극 [이응준의 과거에서 보내는 엽서] [61] 재일교포 장훈의 '혁명' [이미도의 아라비안 舞飛 나이트] [8] '언러닝'의 출발은 '컵 비우기' [알파고의 지식램프] [2] 한국인의 장점이 무어냐 물으신다면부산에 가면황령산 정상에서 책을 나누는 사람들우리는 명찰에 적힌 서로의 이름과 얼굴을 번갈아 살폈다. 인사말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 몸을 기울이기도 했다. 비스듬했던 아침 해는 어느새 머리 위에 있었고, 산새가 가까이에서 날고 있..

칼럼 모음 11:28:38

[사설] 정권의 검사 공격에 방어는커녕 거들고 나선 검찰 지휘부

오늘의 사설 [사설] 정권의 검사 공격에 방어는커녕 거들고 나선 검찰 지휘부 [사설] "GOP 경계병 4분의 1로" 감축 보완할 대책도 밝혀야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일반전초(GOP) 경계병을 2만2000명에서 6000명 규모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현 정권은 군 구조를 2040년까지 전면 개편하겠다고 하고 있다. 향후 10여 년 사이에 GOP 경계병을 4분의 1 수준으로 줄이... [사설] "공천이 곧 당선" 금품 비위 분출하는 민주당 경선민주당의 지방선거 후보를 뽑는 당내 경선에서 금품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나섰던 김관영 지사가 대리기사비 지급 논란으로 제명된 상황에서 또 다른 예비 후보인 이원택 의원이 식사 자리의 술·식사 비용을 3자에게 ..

사설 모음 11:28:06

이란, 호르무즈 제한 안 풀었다 "하루에 12척만, 통행료도 부과"

제주 도착도 못하고 회항비바람에 항공 88편 결항9일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국내선 145편(출발 68편·도착 77편)과 국제선 7편(출발 3편·도착 4편) 등 모두 152편이 결항했다. 또 국내선 51편이 지연 운항했다. 상하이 푸둥공항에서 출발한... 민주 김영진, 조국 출마지 놓고"양보 필요…부산·울산은 아니다"이란, 호르무즈 제한 안 풀었다"하루에 12척만, 통행료도 부과" 정원오 출장 의혹 제기與, 김재섭 징계안 발의 '복귀 반대' 맞바람 맞은바람의 아들 이종범 "추미애, 준비 안 된 후보"與한준호, 논란 일자 사과 "상·하원 이러다 다 잃어"美공화당 덮친 이란전 공포 홍라희, 상속세 납부 마..

오늘의 뉴스 11:26:18

[문화생활정보]65세, 인생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삶에서는 점점 정리할 것만 늘어만 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해야 할 일은 줄고, 이미 해낸 일들을 돌아보며 조용히 마무리하는 시기라고요. 하지만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왜 스스로 끝을 정하고 있을까?”하고 말이죠. 인생의 길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그 길 위에서 저는 여전히 숨 쉬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성실히 일했고, 반복되는 하루도 잘 버텨냈습니다. 덕분에 지켜낼 수 있었던 것도 많지만, 마음 한켠에는 늘 미뤄둔 바람이 남아 있었습니다. 어릴 적 품었던 꿈, 하고 싶었지만 ‘현실’이라는 이유로 접어둔 일들 말입니다. 그중 하나가 글을 쓰는 일이었습니다. 남들보다 특출난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라, 살아온 시간을 말로 남기고 싶다는 소박..

(영구단상)봄은 잠깐 머물다 간다

봄은 잠깐 머물다 간다...봄이 올 때마다 말한다...너무 짧다고, 겨울 지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여름이라고 하면서 말이다...봄은 꽃들로 화려하다...그 화려함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이미 지기 시작하고 따뜻한 햇살은 어느새 초여름의 기운으로 바뀐다...봄이 오래 지속된다면 그 아름다움을 당연하게 여겼을지도 모른다...짧기 때문에 더 소중한 것 같다...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면 빛나는 순간은 길지 않고 소중한 시간은 늘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그때를 붙잡을 수는 없지만 마음에 담아둘 수는 있다...짧은 봄을 기억하듯, 지나간 어떤 날들도 그렇게 남을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영구단상)

영구단상 11: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