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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5000만 식솔 볼모 삼아 反美 도박 할 건가

권영구 2025. 10. 2. 09:59

 

 

 

이한수의 길에서 만난 역사
조식의 가을 서리 같은 비판은 임금에게도 향했다. 명종 재위 10년인 1555년 상소에서 최고 권력자인 문정왕후와 임금인 명종의 무능을 강하게 질타했다. “자전(慈殿·임금의 어머니)께서는 생각이 깊으시기는 하나 깊숙한 궁중의 한 과부(寡婦)에 지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