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의 경계 날...오늘이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인 입추이다...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경계의 날이다...낮은 아직 무더운 여름의 기운이다...입추라는 이름만큼 가을이 느껴지지는 않는다...조금씩 바람이 달라지고 자연의 색도 변하는 등 기후적 변화는 진행될 것이다...농촌에서는 입추를 지나면서 가을 농사의 준비를 시작하고 풍성한 결실을 기대하기 시작한다...입추는 단순히 여름의 끝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날이라 한다...입추는 단순히 계절의 경계 날일뿐만 아니라 변화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 같다...이러한 과정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는 법을 배워야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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