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당직사병 “날 거짓말쟁이 모는 추미애 행태 모욕적”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2017년 6월 휴가 미(未) 복귀 문제를 야당과 언론 등에 공익 제보한 당시 당직사병 현모(27)씨가 8일 “‘옳다, 그르다‘에 대한 상식적 판단을 외면하고 ‘내 편이면 좋은 놈, 네 편이면 나쁜 놈’이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추 장관 측 행태가 모욕적”이라고 했다. 현씨는 이날 SNS 등을 통해 가진 본지 인터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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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의혹, 아는 게 없는데…" 법무부는 대략 난감
13세 자폐아가 말 안듣는다고… 미국 경찰, 탕탕탕탕!
미국 경찰의 과잉 진압이 또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엔 집에서 소란을 피운 13세 자폐아에게 수 차례 총격을 가해 논란이 되고 있다.8일(현지 시각) USA투데이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경찰은 린든 캐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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