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휴가처리 지시한 대위, 군복엔 별셋 부대마크”
추미애 장관 아들이 군 복무 시절 추가 휴가를 받는 과정에서 육군본부 마크를 단 대위가 당시 당직병에게 "휴가 처리를 하라"고 지시했다고 당시 당직병이었던 공익제보자가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밝혔다. 이 공익제보자는 이 같은 내용을 검찰에도 진술했다고 했다. 추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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