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흙수저 일병’은 복귀 17분 늦었다고 감옥 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는 육군 카투사 일병 때인 2017년 6월 5일부터 23일까지 병가를 쓴 뒤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석연치 않은 이유로 나흘간 개인 연가를 더 써 ‘어머니의 영향력을 이용한 군 휴가 미복귀’ 의혹에 휩싸였다. 서씨는 이듬해 8월 별 탈 없이 만기 전역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일어난 2017년 휴가를 갔다가 미복귀한 다수의 일반 사병은 군형법상 군무이탈죄를 적용받아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병들 사...
군대 몰라서 추미애 공격?
김남국의 상대는 ★★★ 신원식
김남국, 연일 추미애 비호 "아들 공격, 야당 군미필자 많은 탓"
추미애 측, 아들 군 청탁 해명 없이 "휴가 정상, 아무 문제 없다"
정형외과 의사들 "추 아들, 경미한 수술… 진단서 발급 창피"
[음성파일] "추미애 아들 의정부→용산 자대 변경 청탁 있었다"
진중권 “추미애, 조국하고 얼굴 두께 경쟁하려나 보다”
경쟁국은 ‘AI인재 100만’, 한국은 ‘세금 알바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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