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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흙수저 일병’은 복귀 17분 늦었다고 감옥 갔다

권영구 2020. 9. 8. 10:30

 

[단독] ‘흙수저 일병’은 복귀 17분 늦었다고 감옥 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는 육군 카투사 일병 때인 2017년 6월 5일부터 23일까지 병가를 쓴 뒤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석연치 않은 이유로 나흘간 개인 연가를 더 써 ‘어머니의 영향력을 이용한 군 휴가 미복귀’ 의혹에 휩싸였다. 서씨는 이듬해 8월 별 탈 없이 만기 전역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일어난 2017년 휴가를 갔다가 미복귀한 다수의 일반 사병은 군형법상 군무이탈죄를 적용받아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병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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