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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단독] 무릎 아프다던 秋아들, 나랏돈 받고 프로축구단 인턴중

권영구 2020. 9. 10. 10:57

 

[단독] 무릎 아프다던 秋아들, 나랏돈 받고 프로축구단 인턴중

 

군 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장관의 아들 서모(27)씨가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축구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이 프로그램은 근무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도록 국가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K리그 명문 구단인 전북현대 인턴직은 프로 스포츠 업계 취업을 원하는...

 

서민 "秋아들에 與 변명, 5초 늦은 타자가 세이프 우기는 꼴"

 

코로나 신규확진 155명, 위중·중증 환자 최고치

 

“들어오라고 해” 언론 장악 빙산의 일각 드러난 것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다, 이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안철수 “법무장관 자리에 특권 황제 이어 반칙 여왕”

 

김홍걸은 아내 탓… “10억 아파트 분양권, 난 몰랐다”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 재산이 지난 총선 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것 외에 10억원 더 되는 것으로 ...

 

 

송영길 "文구속 청원 백악관 1위, 21세기판 이완용"

 

 

주호영 "추미애 아들 의혹,
결정적 제보 있다"

 

남성 文지지율 9%p 급락,
秋아들 의혹에 등돌렸다

 

"우리가 추미애다, 지키자"
'김어준 뉴스공장' 채팅 도배한 친문

 

우상호 “편한 군대” 하루 만에
“카투사에 상처 드린 점 사과”

 

秋 정상 출근… 아들 의혹엔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