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대 동료들도 "우리 킹갓 미치셨네, 군생활 지X대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미(未)복귀 의혹’과 관련해 2017년 6월 25일 카투사 부대 내부는 발칵 뒤집혔다고 한다. 선임 사병들이 추 장관 아들 서모(27)씨가 복귀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점호 과정에서 결원(휴가 미복귀) 사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실에 따르면 2017년 6월 25일 당시 당직 사병인 현씨는 “당직을 서고 있는 와중에 오후 9시쯤 점호 과정에서 서 일병의 선임 조○○ 병장에게서 결원 사실을 보고받았다”며 “출타 일지 복귀 서명란도 비어있어 비상연락망을 통해 서 일병...
秋아들 변호인 "요즘 군대, 애 아프니까 휴가달란 일 부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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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감부위도 만졌다” 뉴질랜드 성추행 진술 숨긴 외교부
외교부가 2017년 말 발생한 주(駐)뉴질랜드 K 외교관의 현지 직원 성추행 사건 관련 인사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위원 총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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