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행복을 찾아서 - 노숙자에서 억만장자가 된 사람...

권영구 2019. 4. 11. 11:07

노숙자에서 억만장자가 된 사람이 있다. 1981년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크리스라는 흑인은 고등학교 학력이 전부인 의료기기 외판원이었다. 아버지의 학대와 교도소에 수감된 어머니, 그로 인해 위탁가정을 통해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이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던 그는 이혼과 파산이 겹치며 아들과 함께 노숙자 신세가 되었다.

어느날 그는 한 증권회사 앞을 걸어가던 중, 페라리에서 내리는 신사를 보고 다짜고짜 "두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당신의 직업과 성공 비결은 무엇입니까?" 페라리에서 내린 신사는 "난 주식 중개인입니다. 숫자에 밝고 사람만나기를 좋아하면 됩니다."

그날부터 주식 중개인이 되겠다는 꿈을 갖고 한 증권회사의 무보수 인턴사원에 지원한다. 낮에는 인턴사원으로 밤에는 노숙자 쉼터에서 공부를 하며 가장 힘든시간을 누구보다 열심히 보낸 그는 마침내 한 투자회사의 정직원이 되었고, 6년 후 투자회사를 설립해 억만장자가 되었다.

그가 바로 월스트리트의 전설 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실제주인공 홀딩스 인터네셔널 회장 '크리스 가드너'이다.

크리스 가드너는 "나는 안되는구나...하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때, 지금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독서M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