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혼자라서 외롭다는 말은 사람들의 선입견일 뿐이다.
혼자라서가 아니라 외로움은 그냥 외로움이다.
더 지독한 외로움은 옆에 누군가 있는데 연결되지 않을 때 느껴진다.
혼자라서 외롭다고 느끼는 사람은 관계에 집착하기 쉽다.
목이 마르다고 아무 물이나 마시지 않듯이,
외롭다고 아무 관계나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관계 갈증을 풀어줄 관계의 출발은
결국, 나 자신에게서부터 시작된다.
외로움을 타인에게 맡겨 의존적인 관계를 맺지 말고
나와 자아 정체성을 조정해 나가기 위해서는 경험이 중요하다.
여러 경험을 해야 탐색이 이루어진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는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나는 어떤 일에 열의와 의미를 느끼는지,
나와 맞거나 맞지 않는것은 무엇인지를 찾아본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이런저런 활동을 하며,
자신에게 주어지는 역할들을 수행하고
선택해야 할 상황에서 자신의 우선순위를 점검한다.
- 주리애 저, <괜찮은 척 애쓰는 마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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