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면
우리는 명찰에 적힌 서로의 이름과 얼굴을 번갈아 살폈다. 인사말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 몸을 기울이기도 했다. 비스듬했던 아침 해는 어느새 머리 위에 있었고, 산새가 가까이에서 날고 있었다. 모임 장소가 가파른 언덕 위 황령산 중턱에 자리한 체육센...
'칼럼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우상 칼럼 "노무현 대통령이 중심으로 보이나요?" (0) | 2026.04.08 |
|---|---|
| [한삼희의 환경칼럼] 韓·日 '해저 전력 고속도로' 연결은 어떤가 (0) | 2026.04.07 |
| [朝鮮칼럼] 유시민 'ABC론'에 과학이 건네는 훈수 (0) | 2026.04.06 |
| 박정훈 칼럼 "한국민 건들면 지구 끝 추적" 북·중은 빼고 (0) | 2026.04.04 |
| [朝鮮칼럼] 한미동맹은 공짜인가, 트럼프가 묻는다 (0) | 2026.04.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