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야 할 사람
새로 일을
시작할 때 부정적인 의견만 내놓고
남에게도 그런 것을 강요하는 사람이야말로 피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의외로 안 된다는 타령의 주인공은
가까운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나의 경우 90% 이상이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만약 그들이 하자는 대로했다면 오늘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
자신이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안 된다는 의식을 퍼트리는 사람은
날카로운 흉기나 마찬가지다.
대부분 이런
일들이
'사랑'이라는 명분하에 '아낀다'는 미명하에
공공연히 발생하고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김정하의<슬로 석세스>이코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