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신발속 새 둥지

권영구 2026. 8. 24. 10:23

큰 숲이 바로 옆인데 굳이 이곳에 날아와 보금자리를 만든 것은
자연친화적인 주인님의 성격때문인지...
아님 이녀석 또한 35만평이 내집 내땅이다라는 소문을 들은건지~

해바라기도 있고 벼도 심고 꽃도 피고 잡초도 무성하니...
이곳에서 둥지를 틀어도 괜찮겠다는 녀석의 판단에 엄지 척!!!

- <향기촌 밴드> 중에서


따스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https://band.us/band/55521615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라노 두오모  (0) 2026.08.21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0) 2026.08.19
유지경성(有志竟成)  (0) 2026.08.18
은하수 별밤  (0) 2026.08.14
야광나무 꽃  (0)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