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10

[朝鮮칼럼] K방산 4전 4패 충격… 서방과 '전략적 동맹' 절실

[朝鮮칼럼] K방산 4전 4패 충격… 서방과 '전략적 동맹' 절실 [태평로] 노란봉투법 부메랑? 勞·政 사이 감도는 전운 [데스크에서] 자정 직전에 바꾼 '재판의 규칙' [김도훈의 엑스레이] [132] 한국인은 한국인이다[유재덕의 공유주방] [30] 요리를 향한 전화 한 통의 예의 [김정호의 AI시대 전략] AI 에이전트 조율할 '지휘자형 인재' 키워야… 대학교육 수술 시급 [신문 속 작은 창문] [21] 숲 속에 숨은 수영장 [기고] 포항 철강산업 되살려야 대한민국 제조업 도약의 날개 편다문유미의 제대로 쓰는 해방 전후사남로당 게릴라전에 주민들 死地로…무질서한 탈식민화의 비극해방 전후사를 둘러싼 해석과 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돼 왔으나 연구는 아직도 미흡하다. 일제가 1940년대 들어 조선어 신문들을 폐..

칼럼 모음 2026.08.05

[사설] 집값 잡으려다 세입자부터 잡게 생긴 세제 개편

오늘의 사설 [사설] 집값 잡으려다 세입자부터 잡게 생긴 세제 개편 [사설] 190여 누더기 입법 필요한데 "사필귀정"이라니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무회의에서 검찰의 직접 수사권은 물론 보완수사권까지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1954년 이후 72년 유지됐던 국가 사법체계를 바꾸는 일을 민주당의 당론 확정 10일 만에 속도전으로 끝냈다. 이 대통령은 “사필귀정의 필연적 조... [사설] 증시 파탄낸 레버리지 ETF, 진상 밝히고 책임 물어야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는 증시를 도박판으로 변질시켜 개인 투자자 손실을 키웠다는 비판을 받는다. 지난 5월 27일 이 상품이 출시된 후 두 달여간 코스피가 8% 이상 폭락해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

사설 모음 2026.08.05

조국, 레버리지 두고 靑 책임론 "김용범 어물쩍 넘길 수 없어"

조국, 레버리지 두고 靑 책임론"김용범 어물쩍 넘길 수 없어"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5일 “집권 민주당이 침묵하고 있기에 ‘레드팀’ 입장에서 분명히 말한다”며 “정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ETF도입은 명백한 정책 실패”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작금의 사태는 청와대 정책실,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김용범 정책실장을 필두로 한 정부의 정책 핵심들이 만들어낸 ‘관치 금융의 실패”라며 이들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김 정책실장이 올해 1월 13일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대표들과 비공식 간담회를 진... [단독] 1군단 K2소총도 '빈총 경계'수년간 실탄 장착 지침 안 지켜"30년 산 내 집이 투기인가요"고령층 '3종 세금'에 포위됐다양도·보유·..

오늘의 뉴스 2026.08.05

[일상스토리]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나도 젊은 시절, 나 자신을 몹시 싫어했습니다.내가 가진 모든 조건이 싫었고,아버지와 집안에 대해서도 불만이 가득했습니다.왜 하필 이런 집안에 태어났을까.하늘의 운명을 원망 하곤 했습니다.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런 생각들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물론, 황금 같은 젊은 시절이 지난 후장년기에 접어들면서 마음의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자존감은 서서히 찾아오는 감정입니다.인생을 살아가며 넘어지고 다치고 상처를 입으면서다시 일어나고 새로운 출발을 해보아야 비로소 단단한 내면이 형성됩니다. - 나태주 저, 중에서

해오라기난초

해오라기난초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실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줄기 끝에 1~4개씩 붙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해오라기난초여기새가 되어 날고 싶은꽃이 있다한 번뿌리 내리면평생 그 자리를 떠날 수 없는운명을 거역한 꽃이 있다자유를 향한 갈망으로새가 되고 싶어스스로 새의 형상으로 몸을 바꾼해오라기난초산다는 것은곧 꿈을 꾸는 일이라고내게 가만가만 속삭이고있다.​글.사진 - 백승훈 시인

좋은 글 2026.08.05

탁자에 둘러앉은 빛

우리 집 탁자는칙칙하고, 낡고, 긁힌 자국이 선명하다탁자를 볼 때마다대낮인데도 나는어둠의 길을 걷는 것 같다그러나 다행인 것은오히려 캄캄해지는 밤이 오면고구마밭으로 내리쬐던 태양처럼형광등 불빛이,하루 일을 마치고 둘러앉은가족의 어깨와 탁자 위에 펼쳐져서어둡던 길이 환해지는 것이다- 수피아, 시 ‘탁자에 둘러앉은 빛’아침이면 짧은 인사만 건네며 허둥지둥 나갔던 식구들.피곤한 몸을 이끌고 돌아온 집에서그나마 위안이 얻고 위로를 건넬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어둡다고 느껴지던 마음마저 환해지는 정겨움입니다.

좋은 글 2026.08.05

[문화생활정보]여름휴가를 즐기는 나만의 꿀팁

여름이 다가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어디로 떠날까’를 먼저 떠올립니다. 더 시원한 곳, 더 특별한 곳, 더 기억에 남을 만한 장소를 찾기 위해 바쁜 마음이 앞서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저는 방향을 조금 바꾸게 되었습니다. ‘어디로 가느냐’보다 ‘어떻게 보내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여름휴가는 멀리 떠나는 여행일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그 모든 형태가 다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계획이 아니어도 괜찮고,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충분할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것을 채우려 할 때, 정작 중요한 순간들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여름휴가의 ..

(영구단상)내일부터 해야지

내일부터 해야지...참으로 많이 한 말이다...돌아보면 이 말대로 한 것이 별로 없는 것 같다...그런데도 아직도 이 말을 하곤 한다...이 말은 듣기에는 희망적이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위험한 자기 위안이 될 뿐이라고 한다...‘내일부터’라는 말은 참 달콤하다...내일은 늘 가능성이 가득한 날처럼 보이기 때문이다...그런데 삶을 바꾸는 말은 아닌 것 같다...내일은 오늘을 충실히 살아낸 사람에게만 새로운 하루가 된다는 것이다...바쁘다는 것이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한다...시간을 핑계 삼는 사람과 시간을 만드는 사람의 차이는 행동에 있다고 한다...‘내일부터’를 ‘지금 당장’으로 바꾸는 기술을 익히고 실천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