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얻는 사람...‘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려운 것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에 닿는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는 글귀를 본 적이 있다...살아오면서 만난 사람 중에 세월이 흐른 뒤에도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다...특별히 친했던 것도, 자주 만났던 사람도 아닌데 말이다...아마도 내 마음을 얻은 사람일 것이라 생각된다...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 애쓰며 묵묵히 신뢰를 쌓아가는 일인지도 모른다...아무리 좋은 선물을 주고 많은 것을 베풀어도 진심이 느껴지지 않으면 마음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먼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하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