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7

(영구단상)디지털 프리

디지털 프리...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보는 것을 말한다...하루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습관처럼 스마트폰의 화면을 켠다...새로운 메시지를 확인하고 뉴스와 날씨를 보는 등 별 의미 없이 화면을 넘긴다...디지털 기술은 분명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었다...모든 것이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제는 인공지능까지 일상에 들어오면서 디지털 기기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디지털 프리는 디지털 기기를 거부하자는 것이 아니다...그 도구에 지배당하던 주도권을 다시 찾아오기 위한 의도적인 쉼표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12:35:55

문화나눔의 가치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문화나눔의 가치 황금만능주의에 완전히 물들어버린 사람들은 그들이 벌어들인 소득의 크기로자신들의 존재 가치가 결정된다고 착각을 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가치까지도 그 사람의 수입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필요한 물건을 사고 난 후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돈이 줄어들었다고 해서그 사람의 가치가 내려가는 것은 아니며 남에게 베푸는 일 없이 오직절약하면서 돈만 모은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당신은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다.”라고 그 가치를 높여 주지는 않는다.우리는 모두 살아가면서 돈이 중요하다는 것이 지극히 현실적인 명제라는 것을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돈 이외의 어떤 것, 즉 돈의 가치가 적용되..

좋은 글 12:34:45

정확한 안경

정확한 안경도수를 몇 도로 맞추어야만정확한 안경이 되는 걸까밤까지 찬란한 저 불꽃 사과와과수원 풋사과의 분별을 망설이는 사이이생의 심지는 다 타들어 가고- 문재규의 시집《틈새꽃》에 실린시 전문 -* 안경은 빌려 쓰기 어렵습니다.각자의 시력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나만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 모습을상대에게도 권하거나 강요하지는 말아야겠지요.상대방 눈의 도수가 얼마인지 우리는알 수가 없습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정우상 칼럼 150억 영끌로 민주당을 400억 건물주 만든 주역

정우상 칼럼150억 영끌로 민주당을400억 건물주 만든 주역 [태평로] '北, 5만 추가 파병'에 '살상무기 제공' 검토해야 [기자의 시각] 게임 CD의 씁쓸한 퇴장을 보며[르포 대한민국] 광역버스 서울 출퇴근에 하루 150분… 수도권 주민의 고통 직시하길 [김도훈의 엑스레이] [133] 안 봐도 비디오 [김철중의 생로병사] 치매는 팔순의 병이 아니라, 50대부터 시작하는 싸움 [정옥희의 몸짓 탐구생활] [26] 한여름 객석에 쏟아지는 졸음 [기고] '세대별 주택 수 합산 양도소득세 중과세'는 부당한 연좌제다유재덕의 공유주방열대야와 '키친 라이브러리'열대야에 뒤척이다 새벽에 눈을 떴다. 이럴 때 서재가 있다면 책이라도 읽을 텐데, 아이들이 자라 방을 하나씩 차지하고 나니 내 집에 정작 내가 머물 곳은 없..

칼럼 모음 12:31:44

[사설] 52시간은 "노동계 동의 필요", 軍 공항은 일방통행인가

오늘의 사설 [사설] 52시간은 "노동계 동의 필요", 軍 공항은 일방통행인가 [사설] 구마모토서 배울 건 '속도'보다 '제도·인프라'대통령이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추진하며 “향후 1년을 골든타임으로 생각하고 (2년 만에 완공한) TSMC 구마모토 공장 못지않게 조기 착공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격화하는 글로벌 반도체 패권 전쟁 속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 국가적 역량을 모으려... [사설] 난수표된 부동산 세금, 대통령은 이번에도 안 읽었을까비거주·고가 1주택의 세금 부담을 대폭 강화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한 반발 여론이 커지자 정부와 여당이 재검토 방침을 밝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어제 국무회의에서 “세제 개편안은 정부의 최종 확정안이 아니며, 8월 20일까지 입법 예..

사설 모음 12:30:37

2028 총선·2030 대선 염두에? '정치 시계' 맞물린 호남반도체

삼전도 하이닉스도 아니었다직장인 행복도 1위는 가스公반도체·회로 설계 등을 담당하는 하드웨어 엔지니어가 직장인 행복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직장인 전반의 행복도는 1년 새 뚜렷하게 하락했다. 12일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가 발표한 연간 직장인 행복도 조사 ‘블라인드 지수’에 따르면, 하드웨어 엔지니어의 행복도는 49점으로 변호사(54점), 의료인(의사·약사 등을 제외한 의료직군 종사자, 51점), 의사(50점) 등 전문직... 2028 총선·2030 대선 염두에?'정치 시계' 맞물린 호남반도체부모·딸 반대에도 한국서 창업지금은 기업가치 3조원 회사로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기꺼이 허황된 꿈을 꿔라"집 내놨다던 靑 다주택자들대부분 안 팔고 자리 떠났다 宋 "왜 부동산세 1조 목숨거나손대..

오늘의 뉴스 12:28:46

[일상스토리]감정이 불필요한 순간

감정이라는 것은 때로불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감정을 잠시 내려놓고,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현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세요. 그럴 때 비로소 해결책이 보이고,마음도 고요해지는 순간이 찾아오지요. 지금 복잡하거나 불안한 상황이라면,감정을 덜어내고 상황을 바라보세요. 인생은 때로 우리가 물러서서 고요히 기다릴 때그 해답을 속삭여주기도 하거든요. - 현존, 정회도 에세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