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7

누구나 찾아 오세요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누구나 찾아 오세요 작고 오목한 샘, 옹달샘은 누구에게나 쉼 없이 마실 물을 제공한다.샘을 찾아오는 이, 누구나 공평하게 물을 마시고 씻을 수 있다.이웃한 모든 생물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삶의 근원인 물을 나눠 준다.- 중에서사색의향기가 옹달샘이 되겠습니다.누구나 찾아 오세요.

좋은 글 12:12:56

사랑이 떠나고 나면

사랑이 떠나고 나면사랑받는 것에익숙했던 사람이 혼자가 되었을 때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미남 씨를 보면서새삼 알게 되었다. 사랑은 사람을 살게도하지만, 때로는 그 사랑이 없어졌을 때치유할 수 없을 만큼깊은 상처를 남긴다.- 정효정, 임정재의《살아 있는 동안 사랑하지 않으면》중에서 -* 사랑이 떠나고 나면그 빈자리가 엄청나게 크게 느껴집니다.무심히 들려오는 대중 가요 가사가 가슴을 후벼 파기도 합니다.특히 받기만 했던 사랑은 더욱 그렇습니다. 사랑을 주었던쪽은 가슴은 아프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은 없습니다.사랑은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닙니다.사랑이 내 곁에 있을 때 더욱 잘해야 합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朝鮮칼럼] 어느날 사라진 예술의전당 '전두환 휘호석'

[朝鮮칼럼] 어느날 사라진 예술의전당 '전두환 휘호석' [동서남북] 코스피 포퓰리즘이 키운 '관제 거품' [특파원 리포트] 이스탄불 경찰 수사 겪어보니 [카페 2030] 그들은 왜 폭염에 청첩장 내밀까 [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민주당 집어삼키는 세 가지 '강박의 늪'[유광종의 漢字로 보는 중국] [31] 집안의 가장 내밀한 곳 [팀 알퍼의 런던 Eye] [48] 영국의 자랑 '파크런' [김교석의 남자의 물건] [42] 산책부터 산행까지, 발 끝에 실린 가벼운 혁명 [황유원의 어쩌다 마주친 문장] [90] 책의 쓰임새논설실의 뉴스 읽기석유·식량·장난감까지 총괄北 군수동원총국장, 유일하게 숙청 안 돼김정은 집권 15년 동안 숙청된 군부 인사는 셀 수도 없다. 김정일 영구차를 끌었던 총참모장 리영호는 1년 만..

칼럼 모음 12:08:49

[사설] 사법부와 검찰 이어 육사까지 '3종 보복'

오늘의 사설 [사설] 사법부와 검찰 이어 육사까지 '3종 보복' [사설] "결국 재건축·재개발이 해법, 대통령께 꼭 전해 달라"이재명 대통령은 7일 주택 공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곧 나올 세 번째 공급 대책을 검토한다. 지난 3일 “가용한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라”고 지시한 지 나흘 만이다. 정부 출범 1년 2개월 만에 세 번째 대책이 나올 만큼 서울의 매매·전세·월세 시장의 불안은 심각하다.... [사설] '호남 반도체' 규제 완화도 반대, 노동 장관은 국책 위에 있나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에서 근로시간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정부와 민주당이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 근무제 예외 적용 등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나선 가운데 주무 부처..

사설 모음 12:08:07

"직접 농사 안 지으면 팔아라" 양도세 중과에 떨고 있는 6070

"결혼, 출산 싫다던 제가곧 6남매 엄마 됩니다"지난달 21일 충남 천안시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현관문 앞에 색색깔의 아동용 킥보드 5대가 열을 맞춰 놓여 있었다. 집에 들어서자 유치원 한 반을 옮겨놓은 듯 시끌벅적한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웃음소리의 주인공은 아홉 살 첫째부터 갓 돌이 지난 다섯째까지 터울이 촘촘한 ‘독수리 오 남매’. 여기에 ... 무너진 '전세 4년 보장'집주인 전화 두려운 세입자"직접 농사 안 지으면 팔아라"양도세 중과에 떨고 있는 6070석유·식량·장난감까지 총괄北 군수동원총국장만 살아남아 '채상병 순직 책임'임성근 2심도 징역 3년 경제네카오 2분기 실적 성적표장 초반 주가 희비 엇갈렸다 부동산28억에 사서 450억으로…서장훈, 양재 빌딩 내놨다 문화박정..

오늘의 뉴스 12:06:27

[일상스토리]노후의 삶, 부부는 동반자이자 친구

평균수명이 크게 늘어나면서 노년의 삶을 기념하는 방식도 다양해졌습니다. 특히 금혼식과 회혼례를 맞이하는 노부부의 모습은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금혼식은 5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금처럼 변치 않는 견고함으로 함께해 온 부부의 가치를 기리는 날이며, 회혼례는 결혼 60주년을 맞아 처음 결혼식을 올렸던 순간을 다시 떠올리며 예복을 차려입고 가족과 친지들의 축하를 받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이러한 결혼기념일들은 단순히 오랜 시간을 함께했다는 사실을 넘어, 수십 년 동안 수많은 굴곡을 함께 건너왔다는 값진 삶을 인정하고 축복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누구나 결혼할 때는 백년해로를 약속합니다. 한평생을 사이좋게 지내며 함께 나이 들어가겠다는 간절한 다짐이지요. 하지만 그 약속대로 긴 세월을 서로 손잡고 같은 ..

(영구단상)입추는 왔어도 더위는 물러가지 않는다

입추는 왔어도 더위는 물러가지 않는다...절기는 가을이지만 실제 더위는 계속된다는 의미를 가진 속담이다...오늘이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다...햇볕은 한여름의 기세를 조금도 누그러뜨리지 않았다...오히려 여름이 가장 완강하게 버티는 시간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생각해 보면 자연은 달려만 보고 움직이지 않는 것 같다...절기는 방향만 알려줄 뿐 계절은 천천히 오기 때문이다...‘절기는 지금의 날씨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방향을 알려주는 지혜’라고 하는 언젠가 본 글귀가 생각난다...오늘도 뜨거운 햇살 아래 여름을 견디며, 햇살을 원망하기보다 조용히 다가올 가을을 기다려보기로 한다...^^(영구단상)

영구단상 12: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