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럼 시작하기...해마다 봄이 오면 ‘새로운 시작’을 떠올린다...얼어붙었던 것들이 녹고, 멈춰 있던 것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농촌에서는 봄과 함께 또 한해의 농사일이 시작된다...그래서 봄은 ‘시작의 계절‘이라 부르는 것 같다...현실의 시작은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지만, 봄의 방식은 모든 조건이 갖춰지지 않고 차가운 추위가 있어도 싹을 틔운다...봄은 중요한 메시지를 주는 것 같다...시작은 ’완벽한 순간‘이 아니라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사실을...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큰 도약이 아니라 봄처럼 시작하는 태도일지도 모른다...봄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시작의 방식을 익히고 실천해야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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