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는 속도는 모두 다르다...봄이 되면 경주 시골집 안팎에도 많은 꽃들이 피어난다...모든 꽃이 같은 날, 같은 속도로 피지는 않는 것 같다...어떤 꽃은 찬 공기를 뚫고 먼저 피어나고, 어떤 꽃은 따뜻한 기온에 따라 천천히 피는 것 같다...늦게 피었다고 그 꽃이 덜 아름답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사람의 삶도 꽃과 닮아 있는 것 같다...누군가는 어린 나이에 자신의 길을 찾고, 누군가는 많은 시간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완성해 간다...빠르다고 더 가치 있고 늦다고 덜 가치 있는 것은 아니다...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가 아니라 ‘어떻게 피는가’ 일지도 모른다...자신의 속도로 피는 꽃들의 기다림을 배워야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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