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 새벽편지(행복한 家)

[일상스토리]누가 뭐래도 난 내 길을 갈 거야

권영구 2025. 12. 15. 11:49

요즘 나는 인생이 참 공평하다는 생각을 해.

 

대단하게 성공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돈이 많아서 그런 것도 아니고,

마음이 평온하니까 젊었을 때

고생을 다 보상받는 기분이야.

 

어느 날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봤지.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좋을까.

 

그러다 문득 깨달았어.

 

“아, 이제는 남하고 이러쿵저러쿵 비교를 안 하니까

이렇게 속이 편하구나.‘

 

- 순자엄마(임순자) 저, <까불지마, 인생 안끝났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