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2일 사의를 표명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저쪽에서는 지우려 하고 우리는 지울 수 없는 상황이지 않나. 많이 부대껴 왔다”고 했다. ‘저쪽’은 대통령실과 법무부, ‘지우려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그가 직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세 번째 심의 만에 고리 2호기의 계속 운전을 허가했다. 늦었지만 올바른 결정이다. 지금 세계는 AI를 빼고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고, AI는 ‘전기’와 동의어다. 엔비디아가 한국에 우선 공급하기로 한 GPU 26만장을 가동하는 데만 원전 1기 용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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