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WSJ "美, 주한미군 4500명 괌 등 인도태평양 이전 검토"

권영구 2025. 5. 23. 09: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한 미군 수천 명을 한국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 국방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현재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약 2만8500명 가운데 4500명을 미국 영토인 괌 등 인도·태평양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는 구상인데, 아직 트럼프에게 보고되진 않았고 고위 당국자들이 정책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 국방부는 “오늘은 발표할 것이 없다”고 했다. 주한 미군 주둔 규모(약 2만8500명)는 국방수권법안(NDAA)을 통해 법으로 보장돼 있지만, 트럼프의 의지만 있다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은 구조라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 국방부는 이와 관련해 “한미간 논의된 바...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 박건욱)는 무속인 ‘건진 법사’ 전성배(65)씨와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 수행비서 유경옥 전 행정관, 전씨를 통해 유 전 행정관에게 1000만원대 샤넬백 2개를 전달한 통일교 윤모 전 본부장 등을 재소환해 대질 심문할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통일교 ‘2인자’였던 윤 전 본부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수주받으려고 김 여사 측에 명품백을 건넨...
 
“남자가, 그것도 국방부 장관이 육아휴직을 하면 비판 여론이 일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그 누구도, 설령 장관이라도 직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은 없지만 아이에게 부모는 대체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육아휴직을 결심했습니다.”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