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현의 예술여행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대니얼 크레이그가 장렬히 최후를 맞이함으로써 7대 제임스 본드의 역사가 끝났다(새로운 본드 역을 에런 존슨에게 제안했다는 뉴스를 며칠 전 접했다). 영화의 도입부에 등장하는 스펙터와의 추격 신을 재미있게 봤는데, 촬영지가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마테라였다. 마테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꽤 오래전, 영화 ‘스타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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