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관의 마약 파는 사회
누구나 댓글을 쓸 수 있지만, 모두가 댓글을 달지는 않는다. 댓글을 달 정도로 열성을 보이는 건 극성팬 아니면, 안티팬이다. 다수가 중립인 오프라인과 달리, 온라인에서는 양극단뿐이다. 거기다 익명과 비대면이 결합한 사이버 공간의 특성상 눈앞에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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