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씨가 월북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해경은 29일 인천 연수구 해경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실종자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북측에서 실종자의 인적 사항을 소상히 알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북측에 월북 의사를 표명한 정황 등을 근거로 이씨가 월북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호영 "국방부 '연유 발라 태우라'는 북한 감청 확인"
"몸 덜덜 떨며 군 생활한 내가 바보" 秋 무혐의에 들끓는 온라인
진중권 “추미애 무혐의,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란 것”
秋보좌관이 김대위에게 다급히 보낸 문자, 검찰은 외면했다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모씨가 2017년 6월 5일부터 14일까지 1차 병가를 마치고,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2차 병가까지 마쳤지만 25일에도 부대에 복귀하지 않자 당직사병은 밤 9시쯤 서씨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냐. 왜 복귀하지 않느냐”고 물었...
[단독] 정권의 감사원장 공격… 원전 피감자들 진술 싹 바꿨다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타당성 감사 관련자들이 최근 감사원의 직권 심리에서 그간의 진술을 상당 부분 번복하자 감사원은 크게 당혹해하고 있다. 감사원은 그동안 산업통상자원부와 ...
설훈 "새벽 3시 대통령 깨우나"… 김근식 "대통령이 핫바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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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류 한국인 6명 왜 풀어달라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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