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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측, 당직병에 “기다려달라"더니… 하루 뒤 “사과 못한다”

권영구 2020. 10. 7. 12:30

추미애측, 당직병에 “기다려달라"더니… 하루 뒤 “사과 못한다”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모(27)씨 군 휴가 미복귀 의혹 관련, 당직사병 현모(26)씨 측이 추 장관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한 가운데, 추 장관 측이 현씨 측에 “사과를 검토 중이니 기다려달라”고 했다가 하루 만에 “사과 못하겠다”고 통보했다고 현씨 측이 밝혔다.지난 6일 밤 현씨 대리인인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현씨가 거짓말을 했다고 한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서모씨 변호사 현근택 변호사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경찰청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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