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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는 것,약점이 아닌 강점

권영구 2019. 9. 12. 21:39

생각을 바꾸는 것,약점이 아닌 강점


2019-08-29 오후 1:56:56
         


많은 사람이 생각을 바꾸는 걸 '약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로 인해 처음 결정이 약해질 거라고 느낀다. 그런 식으로 나쁜 결정에 집착하면서 결정을 더 악화시킨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렇다 할 이유 없이 (자존심이나 신념을 지키는 것 외에) 완고해지고 융통성이 없는 사람이 된다. 결국 그들은 나쁜 결정을 더 나쁘게 만들거나, 좋은 결정을 아예 하지 못한다.(237쪽)
 
 
 
많은 이들이 생각을 바꾸는 것을 꺼려합니다.
"내가 틀렸다", "당신이 옳았다"고 말하는 것도 피하려 합니다.
대개는 '자존심' 때문입니다. 틀린 신념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 신념이 틀렸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조차도 그 자존심 때문에 완고하게 기존의 생각을 유지하려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는 좋은 결과를 내기란 불가능합니다.
기존의 틀린 생각, 나쁜 결정은 더 나빠질 뿐이고 상황은 계속 악화됩니다.
 
"발전하기 위해선 변해야 한다. 완벽해지기 위해서도 종종 변해야 한다."
윈스턴 처칠의 말입니다. 공감합니다.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그가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가 자존심을 배제한 채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 "내가 틀렸다"고 말하는 것.
그건 약점이 아니라 강점입니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갈 때, 경영자가 기업에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 그리고 정치인이 국가의 전략적 결정을 내릴 때도 그렇습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