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마의 부모님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 거주하는 화교로 월스트리트에서 경제연구원으로 일했다. 요요마가 태어나자 부모님은 아들을 경제학자로 키우려고 그의 인생을 완벽하게 계획했다.
요요마의 부모는 그가 아직 말도 하지 못할 두 살 때부터 산수를 가르쳤다. 짜여진 시간에 맞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초등학교 때 수학천재였다.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은 기뻐했지만 정작 요요마에게는 의미가 없었다.
어느 날 방과 후, 요요마는 하굣길에 비를 피하기 위해 외진 골목길로 들어섰다. 그런데 오래된 집 정원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왔다. 그 정원에서 한 노인이 첼로를 켜고 있었다. 이 광경을 본 요요마는 음악에 빠져버렸다.
노인은 요요마에게 아름다운 곡을 많이 연주해주었고 음악과 관련된 감동적인 얘기를 들려주었다. 요요마는 종종 수업을 팽개치고 노인의 집에 가서 첼로를 배웠다. 그런데 그의 수학성적을 떨어졌고 부모님은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반항했다. "왜 꼭 수학을 공부해야 되요? 저는 수학을 좋아하지 않아요." "수학을 잘 배워야 유명한 경제학자가 될 수 있어. 우리처럼 말이야. 우리보다 더 위대한 수학자가 될 수 있어"
요요마는 결연하게 자신의 생각을 얘기했고 결국 부모님의 마음을 움직였다. 음악에 흥미를 느낀 요요마의 실력은 일취월장했다. 드디어 하버드에 입학했다.
요요마는 음악 분야에서 끊임없이 발전했다. 여러 차례 백악관에 초청되어 연주했고, 댄 데이비드 상과 그래미상의 단골손님이 되어 그의 명성은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2006년에는 유엔의 평화대사로 임명됐고, 워런버핏, 부시대통령, 독일의 메르켈 총리와 더불어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았다.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은 날 저녁 요요마는 "내 인생의 주인은 오로지 나 자신입니다. 자신이 배열해놓은 인생의 궤적을 따라가면 분명 가장 즐거운 인생이 될 것이고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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