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삽시다 우리는 마르다의 손으로 일해야 하지만, 또한 마리아의 마음으로 주님께 가까이 머물러 있어야 한다. -찰스 스펄전- |
난 네가 자신의 삶과 사랑을 놓치게 될까 봐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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