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나는 청춘 우수근 / 소담출판사 |
2009년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관실 중국주재 국제자문관, 2007~2... 1) 실제 사례 - 해외 취업에 관한 선배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 |
◈ 원페이지북
1. 청춘의 특권
청춘은 수많은 경험과 실패를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다.
사람들은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허황된 꿈이라는 생각에 쉽게 포기하거나 실패가 두려워서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꿈은 안전하고 허황되지 않아야 하는걸까? 우린 꿈조차도 하나의 정당화된 정답을 요구하지만 꿈에 있어서 하나의 정답이란 없다. 사람들은 남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사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청춘의 특권이란 마음껏 방황하고 남들과 다른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다. 또한 처음부터 어려움과 고난을 당할 마음을 가지고 시작을 해야한다. 이런 마음 가짐은 막상 어려움이 닥쳤을 때 좀 더 여유롭게 대처할 수있도록 도움을 준다.
주변 환경이 좋지 않다고 원망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나의 마음 가짐부터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환경을 탓하지 않고 열악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시작한다면 훗날 그만큼 더 단단해지고 연단되어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뚝심있게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어느새 원망하던 주변 환경 또한 바뀌어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수 많은 스펙들 속에서 답을 찾으려 한다. 그래서 남들과 똑같은 스펙과 평범한 삶을 산다. 하지만 사람의 인생이 각각 다른 것처럼 답도 다르다. 스펙 속에서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 속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 좋은 학벌, 좋은 이미지가 아니라 자기 자신만의 브랜드, 자신만이 가진 장점과 특색이 있어야 한다. 그 것은 자신만의 성실함과 책임감이 될 수도 있고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평균'의 옷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옷이 필요한 것이다. 나를 돌아보고 나에게 맞는 색깔과 옷을 찾다보면 분명 '나답게'사는 길이 보일 것이다.
우리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희생한다. 그 것이 진정한 행복일까? 현재를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사람. 그리고 현재에 충실한 사람이 미래의 행복도 누릴 수있다. 훗날, 젊은 날을 생각하며 후회하지 않으려면 청춘을 즐겨라.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청춘이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이다.
2. 실패와 해외취업에 대한 마음 가짐
실패는 두려워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며 해외 취업 또한 단단한 마음 가짐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모험적인 길 보다는 안전한 길을 택한다. 실패가 두렵기 때문이다. 우리가 잘 아는 아브라함 링컨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실패의 경력을 가졌다. 하지만 우리의 초점은 성공한 링컨의 화려한 모습 뿐, 그 뒤에 숨겨진 실패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
청춘은 자신을 단련하고 가꾸는 시기이다. 물질적 유혹에 휩쓸리지 말고 뚝심을 가지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다보면 좋은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 우리의 낡은 고정관념 중에 하나는 '한 우물만 파라'라는 것이다. 요즘 시대는 한 우물만 파는 것이 아니라 열 우물을 파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우물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낡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과감히 실천하고 부딪히다 보면 나 자신에 대한 삶의 태도도 바뀌게 된다. 소극적인 삶의 태도가 아니라 삶에 대해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말이다. 시간관리 또한 중요한 요점이라 할 수있다. 마구잡이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놀고 쉬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생 속에서 즐길 거리를 찾고 청춘의 재미를 찾아가는 것이야 말로 효율적인 시간관리이다. 삶은 언제나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해외 유학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본래의 목적을 잃지 않고 손가락질을 받을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현지에서 현지 사회에 어울려 섞이는 것이 아니라 한국인과 어울리며 현지에 적응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언어는 물론이고 현지 문화 또한 배울 수가 없다. 현지의 생활 속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어울려야 한다. 하지만 몇몇 한국인들은 해외에서조차 한국의 생활패턴을 고수하거나 적극적인 동료를 비난한다. 그런 비난을 받을 준비와 대범함이 필요하다. 현지인과의 친분은 그 사회에 쉽게 융화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기 관리이다. 부모의 관심 속에서 갑자기 벗어나 자유를 느끼게 되면 외로움에 빠지기도 쉽지만 질서없는 생활을 하기도 쉽다. 그만큼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관리해야 한다.
3. 해외 유학과 취업
해외 유학 및 취업에 있어 중요한 요점은 겸손한 자세와 성실함이다.
20대는 치열하게 고민하고 방황해야 하는 시기이다. 하지만 국내 사회의 틀에 갖혀 무기력하게 가는 젊은이들이 많다. 스펙을 쌓는데 열중하느라 사회를 보는 시야는 좁아져 있다. 하지만 눈을 좀 더 크게 뜨면 지금 까지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일 것이다. 세계는 넓다. 그리고 할 수있는 일도 무궁무진하다. 학벌, 외모, 스펙에 상관없이 가슴이 뛰는 일을 찾아 세계무대로 나가보자. 사람들은 생각하길 해외 취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국어라 생각한다. 물론 외국어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시대에는 새로운 인재를 찾고있다. 시키지 않아도 일을 찾아서 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현지 문화와 관습에 대한 이해도, 그리고 성실함과 책임감은 해외 취업에 있어서 중요한 덕목이 된다.
우리는 목적지를 향해 갈 때 돌아가는 길은 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끔은 돌아가는 길도 필요하다. 목표를 향해 무조건 앞만 보고 가는 것은 구시대적 사고이다. 주위를 둘러보며 기회를 찾고 여러가지 고난을 헤쳐나가며 전진하면 얼마든지 멋진 성공을 이룰 수있다.
아시아는 기회의 땅이다. 한국인은 지정학적 측면에서 보나 기질적인 측면에서 보나 한.중.일 전문가가 되기 유리한 조건을 가졌다. 이 이점을 잘 활용하면 우리에게는 더 없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해외취업을 원한다면 우선 한국계기업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한국계기업은 외국계기업에 비해 적응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이다. 또한 승진이나 전직 등 좀 더 다양한 기회를 잡을 수있다. 실력이 갖추어 졌다면 다국적 기업을 추천해본다. 성공적인 해외 취업을 위해서는 자신과 현실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고 자신의 성장에 기업을 적극 활용해야한다. 또 청년기에 직장에 관한 가치관을 제대로 수립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도전에 실패사례도 적잖아 있다. 자만심과 안일한 태도가 그 원인이다. 해외 취업이 쉽지 않은 도전인만큼 매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지 문화를 수용하는 태도와 겸손한 자세를 잊어 버린다면 해외 취업은 남의 이야기가 되고 말 것이다.
◈ 서평
더 큰 세계와 큰 꿈
젊은이들은 해외취업으로 더 크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는다.
(생략) 주요 선진국과 아시아 일부 국가에 한정됐던 취업국가가 전세계로 확대되고 있다. 이른바 일자리 영토 또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08년까지 미국, 호주, 일본 등 37개국에 불과하던 일자리 영토는 2011년 현재 유럽과 아프리카 국가들이 포함되면서 53개국으로 늘었다. 공단은 이를 통해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략…공감코리아 2012.09.19)
요즘 국내 경기침체로 인해 해외 취업자가 늘고있다. 가까운 중국, 일본을 비롯하여 중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나라와 분야로 우리의 청년들이 진출한다. 하지만 여전히 좁은 시야를 가지고 자신의 스펙을 쌓는데만 열중하는 청년들이 많다. 고개를 푹 숙인 채 자신의 꿈과는 상관없이 안정된 직장과 평범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 고개를 들고 주위를 둘러보는 건 어떨까? 이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다양하고 재미있는 직업들이 많다. 국내에 국한된 꿈이 아니라 넓은 세계무대를 보며 그에 걸맞는 자신을 만들어보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꿈은 첫 발을 내디딤으로 50%는 달성했다고 볼 수있다. 실패의 두려움으로 시작조차 꺼리는 젊은이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실패를 통해 배우고 자기 자신을 보완한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고 또 실패한다. 이 것을 반복하는 것이 청춘이다. 청춘은 자신을 좀 더 단단하게 단련하는 시기이다. 바닥부터 차근히 올라간다면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 좀 더 야물어진 자신을 볼 수있을 것이다.
'탐나는 청춘'은 저자의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해외 취업에 관한 정보와 사례가 담겨있다. '탐나는 청춘'은 한국의 청년들이 가진 무한한 재능과 능력을 다시금 일깨워 주고 잃었던 자신감을 실어준다. 저자는 하나의 색이 아니라 다양한 색을 가진 한국의 청년을 바라고 있다. 국내에 한해 있던 우리의 좁은 시야가 이 책을 통해 좀 더 넓은 꿈을 바랄 수 있기를 바란다.
◈ 저자소개
우수근 - 넓은 눈을 가진 교수
1967년7월20일 인천에서 출생했다. 인하대학교 정외과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일본 게이오 대학 석사졸업,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 로스쿨 석사 졸업했다. 현재 상하이 동화대학교 국제문화교류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미래정략연구원에 연구위원이기도 하다. 민주당 세계한인 민주회의 부의장과 한일아시아기금 설립자 및 대표 이기도 하며 인천광역시 중국주제 국제 자문관이다. '한중일 외교 삼국지','중국을 이해하는 9가지 관점'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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