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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스티븐 코비, 로저 메릴, 레베카 메릴,김경섭 / 김영사 |
전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리더십의 권위자이자 조직 컨설... 스티븐 코비의 3부작 중 세 번째 k작품 : 능률과 효율의 구호...![]() |
◈ 원페이지북
1. 시계와 나침반
목표중심의 삶을 위해서는 중요한 일과 긴급한 일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것은 인생살이의 핵심에 속하는 문제다. 우리 모두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매일매일, 순간순간 가장 적절한 결정들을 내려야 하는 도전을 받고 있다. 소중한 것부터 우선해서 하려고 하는 데서 생기는 갈등은, 우리를 지배하면서도 서로 대조가 되는 두 가지 강력한 도구, 즉 ‘시계와 나침반’으로 그 특성을 표현할 수 있다. 시계는 우리의 약속, 일정, 목표, 활동을 나타낸다. 즉 우리가 하는 일과 시간 관리를 위한 방법이다. 나침반은 우리의 비전, 가치, 원칙, 사명, 양심, 방향을 나타낸다. 즉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우리가 삶을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다.
시간을 쓸 때 고려해야 할 두 가지 요소는 바로 긴급성과 중요성이다. 긴급한 일에 그때그때 대응하기 보다는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기본이 된다. 긴급성이라는 패러다임에 따라 행동하느냐 아니면 중요성이라는 패러다임에 따라 행동하느냐 하는 것에 따라 인생에서 얻는 결과들은 크게 달라진다. 긴급한 것과 중요한 것의 문제점을 좀 더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다음의 시간 매트릭스를 살펴보기로 하자. 이 매트릭스는 시간 소비 활동을 네 유형으로 나누고 있다.
제1상한은 ‘긴급한’ 동시에 ‘중요한’ 것을 나타낸다. 여기에는 성난 고객을 상대하고, 마감 시간을 맞추고, 고장난 시계를 수리하고, 심장 수술을 받고, 다쳐서 우는 아이를 도와주는 일 등이 포함된다. 제2상한은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활동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질적인 활동의 상한이다. 제3상한은 ‘긴급하지만 중요하지는 않은’ 것들이 포함된다. 걸려오는 많은 전화, 회의, 방문객들이 이 범주에 들어간다. 제4상한에는 ‘긴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활동들이 포함된다. 이것은 낭비의 상한이다. 분명히 우리는 인생의 두 가지 요소인 긴급한 것과, 중요한 것을 모두 다루며 살아간다. 그러나 일상적인 판단에서는 이 두 가지 가운데 하나가 다른 하나를 지배하는 경향이 있다. 중요성 패러다임이 아니라 주로 긴급성 패러다임에 따라 일을 할 때 문제가 생긴다.
2.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관리하는 것
목표중심의 삶을 위해서는 긴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해야 한다.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관리하는 방법으로 2상한 위주의 시간 관리방법이 6단계 프로세스로 소개되고 있다. 1단계는 당신의 비전 및 사명과 연계시키라. 이것은 당신의 생활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과 연계시키는 것이다. 2단계는 역할들을 검토하라. 자신의 역할들을 분명히 인식하면 질서와 균형을 창출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틀을 얻게 된다. 3단계는 각 역할에서 제2상한의 활동 목표들을 선정하는데, 긴급한 것 보다는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라. 4단계는 주간계획수립의 기준 틀을 만들라. 제2상한 목표들의 일정을 잡는 일은 소중한 것을 먼저 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5단계는 선택의 순간에 성실성을 발휘하라. 성실성, 즉 일치성을 발휘한다는 것은 평온함과 자신감을 가지고 사명을 현실화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6단계는 평가하라. 우리가 삶의 과정을 통해 배우지 않는다면, 매주 똑같은 실수를 하고, 똑같은 문제를 붙들고 씨름하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제2상한 시간관리 프로세스의 가장 큰 가치는 당신의 일정표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머리에 도움을 준다는 데 있다. 그것을 통해 점차 삶에서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관리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과 미래에 대해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비전은 어떻게든 결과를 산출하게 마련이다. 비전은 우리의 선택과 시간 사용 방식에 다른 어떤 요인보다도 강한 영향을 미친다. 비전이 주는 열정은, 변화시키고 초월하게 하는 위력이 있다. 시간과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은 바로 비전이다. 그리고 각 역할들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 우리 삶에서 가장 흔한 갈등은 일 역할과 가족 역할 사이의 갈등이다. 가장 흔히 표현되는 고통은 인간관계에 대한 것이거나, 자기계발 부족에 대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목표설정은 강력한 힘을 제공하는 원칙에 바탕을 두고 있다. 목표설정은 비전을 성취 가능하고 행동 가능한 행위로 전환시키는 실제적인 활동이다. 원칙이 없다면 목표들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3. 상호의존의 시너지
목표중심의 삶을 위해 소중한 것을 먼저 할 때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하고 상호 작용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따라서 효과적인 상호 의존은 시간 관리 문제의 핵심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문헌들은 본질적으로 상호 의존을 무시하거나 업무 거래적인 방식으로 대처한다. 그러나 제4세대는 ‘사람’ 패러다임이다. 사람들과의 효과적이고 시너지적인 상호작용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람 패러다임은 가족, 조직, 온갖 그룹에서 성공을 거두는 데 필수적이다. 변화 추구적인 상호 작용에서는 시너지의 제4세대적인 개념이 핵심을 이루는데, 이 시너지는 현실 속에서 실제로 살아 움직일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현실을 컨트롤하는 일련의 균형 잡힌 자연 법칙들, 즉 원칙들을 중심으로 한 것이다.
삶의 거의 모든 상황에서 협동은 경쟁보다 훨씬 더 생산적이다. 우리는 혼자서 무슨 일을 하는 것 보다, 서로 협력할 경우 훨씬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승/패 사고 방식을 가지고 상황에 접근한다. 그러나 상호 의존의 현실에서, 승/승은 유일하게 오래 존속시킬 수 있는 선택이다. 그것은 풍요 심리의 본질이다. 우리의 결합된 능력의 풍요로움으로 우리 자신과 다른 모든 사람들을 위해 훨씬 더 많은 것을 창조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함께 일함으로, 서로에게 배움으로, 서로가 성장하는 것을 도움으로, 모두가 이익을 얻기 때문이다.
또한, 공유된 비전이 창조하는 열정은 시너지적인 임파워먼트(역량강화, 기 살리기)를 가능하게 한다. 공유된 비전은 관련된 모든 사람의 에너지, 지능, 역량을 서로 결합시켜 준다. 공유된 비전은 사람들에게 목적에 대한 의식을 심어 줌으로써 도전의 시기에 커다란 힘을 제공한다.
‘함께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것’은 임파워먼트에 달려있다. 그것은 ‘일 대 일’ 비율에서 ‘한 단위의 노력 대 수천 단위의 성과’ 비율로 지레 받침점을 옮기는 궁극적인 방법이다. 이것이 가져오는 성과들에 근접이라도 할 수 있는 시간 관리기법은 세상에 없다. 그래서 임파워먼트가 제2상한의 핵심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4. 원칙중심의 삶이 주는 힘과 평화
원칙중심의 소중하고 중요한, 일을 먼저 할 때 삶이 주는 힘과 평화를 누릴 수 있다.
원칙중심의 삶은 인생의 길을 따라가는 우리 여행의 질(質)이다. 삶의 평화와 질은 우리가 삶의 근본적 법칙들을 발견하고 그것과 일치될 때에만 얻을 수 있다. 평화는 본질적으로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데 달려 있다. ‘소중한 것들’에 근본적인 것은 네 가지 욕구와 능력인데, 그것은 살며, 사랑하며, 배우고, 유산을 남기는 것 이다.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것은 우리의 네 가지 능력 - 자아의식, 양심, 독립의지, 상상력– 을 활용하여, 원칙에 중심을 둔 방법으로 우리의 욕구와 능력을 충족시키는 데 달려 있다. 제4세대의 패러다임과 프로세스들을 우리 삶에 통합시키게 되면 이전과는 다른 종류의 평화를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의 기대가 정북향 현실에 기초를 두지 않을 때, 우리는 당연히 좌절을 겪고 평화를 잃게 된다.
우리가 논의한 모든 원칙과 프로세스들 가운데, 평화에 가장 본질적인 두 개의 쐐기돌은 공헌(유산을 남기는 것)과 양심이다. 네 가지 욕구가 모두 중요하지만, 공헌과 양심을 한데 엮으면, 우리는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 그리고 거기에 어떻게 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소비보다 공헌에 더 집중할 때만 삶의 가능한 모든 측면에서 평화를 꾸려 내는 맥락을 창조할 수 있다. 그러나 평화에 가장 치명적인 두 개의 걸림돌은 낙담과 자만이다. 낙담은 나침반이나 정확한 지도가 없이 헤매는 것이다. 우리가 가고 싶은 곳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낙담보다 더 큰 걸림돌은, 우리가 원칙 중심이 되려고 노력할 때 가장 큰 위험 요소로 작용하는 자만이다. 자만은 평화를 파괴한다. 자만이라는 독에 대한 해독제는 겸손이다. 우리 삶의 질은 다른 사람들의 삶의 질과 뗄 수 없다는, 소비와 경쟁이 아니라 공헌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법칙일 수 없으며, 원칙과 사람들을 더 중시하게 됨에 따라 우리가 느끼는 평화도 더 커진다.
( ※ 참고 )
제1 상한 : 긴급하고 중요한 것
제2 상한 : 중요하나 긴급하지 않은 것
제3 상한 : 긴급하지만 중요하지는 않은 것
제4 상한 : 긴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
◈ 서평
습관의 중요성
원칙중심의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습관을 갖게 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버릇은 한 번 형성되면 좀처럼 바뀌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 곧 생활의 일부로 편입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식습관과 잠자리 습관은 생활 방식의 형성으로 연결되는데 같은 패턴이 긴 시간 동안 지속되면 사람의 체형도 그에 따라 달라진다. 좋지 않은 자세로 밥을 먹고 잠자는 것이 버릇이 된 사람은 만성퇴행성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외에도 수많은 습관들이 살아가는 방식 하나하나를 형성하면서 결국 사람의 경쟁력을 결정짓는다.(중략... 중앙일보, 2012. 4.12)
성공하고 싶다면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천해야한다. 작은 실천들이 모여 습관이 되고 습관이 바로 인생을 바꾸는 모체가 된다.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고 성취하는 모든 것들의 95%가 습관의 결과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하루를 인생의 최대 승부처로 삼았다. 인생을 ‘하루들의 집합’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오늘'이 시간이 지나면 '어제'가 되고 먼 미래인 '내일'은 시간이 지나 '오늘'이 된다. 결국 중요한 것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오늘 하루'인 것이다. 이 하루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습관이다.
누구나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공부하는 방법이나 성공하는 방법을 몰라서 공부를 못하고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을 실천하고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이 필요하다. 세상에 꿈꾸는 자는 많다. 그러나 꿈을 꾼다고 꿈이 실현되지는 않는다. 실천해서 행동으로 옮겨야만 꿈이 이루어진다. 이것을 반복하다보면, 결국 습관이 된다. 포기하지 않고 꿈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게 하는 것은 바로, '습관의 힘'이다.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은 내가 진정한 나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게 해 주는 원동력이 된다. 존 맥스웰은 "일상을 바꾸기 전에는 삶을 변화시킬 수 없다. 성공의 비밀은 자기 일상에 있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습관인데, 이 책을 통해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것이 삶의 습관이 되게 하자. 그러면 모두가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저자소개
스티븐 코비 – 전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리더십의 권위자이자 조직 컨설턴트
타임지에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 중 하나로 선정된 스티븐 코비 박사는 프랭클린코비사의 공동 회장으로 30년 이상 수백만 명의 개인과 가족, 기업과 교육 기관, 정부의 지도자들에게 원칙 중심의 생활과 리더십을 교육해 왔다. 그는 하버드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브리검 영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같은 대학에서 조직행동과 기업 관리학 교수, 부총장을 역임한 세계적인 석학으로 여러 권의 저서를 냈으며 모두 극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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