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
<우리는 지금 옛날과 비교해 보면
너무 분별 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너무 많이 마시고
너무 많이 피우며
너무 밤늦게 까지 안 자고
너무 지쳐서 늦게 일어나며
너무 적게 책을 읽고 텔레비전은 너무 많이 본다.
그리고 너무 드물게 기도한다.
우리는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너무 적게 하며, 거짓 말은 너무 자주 하게 되었다.>
-'제프 딕스'라는 사람이 쓴 글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그동안 그렇게도 아등바등 하며 살아왔을까요?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며 그동안 그렇게도 죽을둥살둥 달려왔을까요?
그렇게 열심히 산 결과가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너무 적게 하며, 거짓 말은 너무 자주하게 되었다." 라니...
어떤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혼잣말을 하는 대사가 기억납니다. "그래, 결국 이렇게 암에 걸려 죽으려고 그 고생을 하며 살았었나?" ⓒ최용우
□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말을 타면 경마 잡히고 싶어진다니, 경마라는 말의 뜻이 궁금해진다. 경마란 남이 탄 말을 몰기 위하여 잡는 고삐를 말한다. 누군가 경마를 잡아준다면 말을 탄 사람은 말 위에 가만 앉아있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알아서 경마 잡은 이가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걷는 것에 비하면 말을 타는 것은 한결 쉬운 일이다. 그런데도 사람 욕심은 끝이 없어서 말을 타면 경마를 누군가에게 잡히고 자기는 더 편하게 가고 싶어 한다. 사람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
은혜를 사모하는 것은 좋지만, 말을 태워준 분께 경마까지 잡히게 하는 것은 아무래도 볼썽사나운 욕심이라 하겠다. ⓒ한희철 목사
'햇볕같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치미를 떼다 는 말의 의미 (0) | 2011.04.01 |
|---|---|
| 양을 세지 말고 감사를 세어라 (0) | 2011.03.30 |
| 큰 북에서 큰 소리 난다 (0) | 2011.03.27 |
| 똑바로 가자 2 (0) | 2011.03.26 |
| 천 리도 지척이라 (0) | 201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