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는 집에 자는 며느리 온다
결국은 끼리끼리 모이게 된다.
잠꾸러기 집엔 잠꾸러기 모이고, 게으른 집엔 게으른 사람 모이기 마련이다.
조는 것에서 자는 것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질 것이 없다.
남 탓할 게 없다. 탓하는 남 탓 속에 이미 내 탓이 들어 있다.
결국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 '우리'가 달라질 수 없는 법, 내가 새로운 길을 걷지 않으면 새로운 만남은 불가능한 법이다.
언제라도 시작은 '나'에게 있다. ⓒ한희철 목사
'햇볕같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둑을 맞으면 어미품도 들춰 본다 (0) | 2011.02.10 |
|---|---|
| 한 놈이 놓은 다리는 열 놈이 건너도 (0) | 2011.02.09 |
|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0) | 2011.02.06 |
| 거친 세벌은 먹어도, 꼼꼼 애벌은 못 먹는다 (0) | 2011.02.05 |
|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0) | 2011.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