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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전작권 전환, 안보의 시계와 정치의 시계는 다르다

권영구 2026. 7. 15. 14:42

 

 

김도훈의 엑스레이
카라 좋아했다. 서사가 좋았다. 소속사 힘도 없는 걸 그룹이 자기들 노력으로 탑에 오른다는 서사다. 우리는 이런 서사를 좋아한다.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던 애들이 승천하는 것이다. 용이 되는 것이다. 카라는 노래도 좋았다. 승천하니 더 좋아졌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카라 노래는 무엇인가? 나는 ‘맘마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