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滿則虧월만즉휴...달이 차면 기운다는 뜻으로, 가장 밝고 완전해 보이는 순간이 곧 기울기 시작하는 때라는 것이다...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자연의 이치를 통해 인간사의 깊은 진리를 전하고 있다는 것이다...달의 순환을 보면 기울어짐은 또 다른 차오름을 준비하는 과정이기도 한 것 같다...월만즉휴의 가르침은 겸손과 절제에 있다고 한다...잘될수록 자신을 낮추고, 가득 찰수록 비울 줄 아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지금 환하게 빛나고 있다면 감사함과 겸손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혹시 기울어지고 있다면 다시 차오를 날을 믿고 준비에 전력을 다해야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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