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언가를 지속한다는 것은 삶을 지탱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그것이 하늘 사진을 찍거나 동네를 한 바퀴 뛰는 심상한 일일지라도 말이다.
사사로운 일이라도 매일 하게 되면 차원이 달라진다.
어떤 일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그 일이 자신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 일이 삶을 어떤 식으로든 물들인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직업은 나를 드러내지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발적으로 하는 일은 나를 나답게 만들어준다.
- 오은 저, <뭐 어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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