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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한명 한명 안아줬다… 벤투호 4년, 희망의 마침표

권영구 2022. 12. 6. 11:59
브라질의 벽은 높았다. 아쉬움을 삼키는 주장 손흥민에게 동료 히샤를리송이 다가와 위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974 ...
 
한국전에서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OTM)’로 선정된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한국 대표팀의 막내 이강인(21‧마요르카)에게 유니폼 교환을 제안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6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