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의 기술...어떤 자리에 가보면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다른 사람들은 그 같은 사람들을 불편해 하는 것 같다...예절의 기술은 모든 인간관계를 향상시킨다...스페인의 작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말이다...어느 분야에서나 예절은 인간관계의 밑바탕이 되는 힘인 것 같다...예절은 사람을 속박하는 것으로 생각되기도 한다...불편하고 귀찮다는 생각으로 예절을 벗어나 편한 쪽을 택하곤 한다...사람을 만나다 보면 여러 부류의 사람을 보게 된다...그 중에서도 예절을 갖추어 만나주는 사람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해준다...예절의 기술을 익히고 올바른 예절이 습관화 되도록 마음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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